LIG넥스원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WC)’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는 첨단 무인이동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총망라한 범정부 차원의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등 7개 부처・청이 주최하고 국방과학연구소・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등 16개 기관이 주관한다.
LIG넥스원은 수송과 감시정
한국전파진흥협회는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와 18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전파이용 디지털 혁신 교육분야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전파 이용은 전통적인 이동통신‧방송‧공공 분야에서 스마트드론‧스마트시티ㆍ스마트제조ㆍ스마트팜ㆍ전파의료ㆍ에너지전송ㆍ자율주행차ㆍ전파소재부품 등으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사회,경제,산업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간의 표준협력 확대를 위해 표준 전문가와 아세안 지역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아세안과의 표준협력 확대는 이달 26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에 포함된 한·아세안 표준화 공동연구센터 설립과 관련 앞으로 표준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아세안과의 공동 연구 타당성 조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
국가기술표준원은 무인기 분야 처음으로 국가표준을 제정해 30일자로 고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인기와 관련된 국가ㆍ국제표준은 제정된 것이 없으며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FAA(미연방항공청) 등에서 제정된 운항ㆍ감항인증 관련 기준과 ASTM(미국 재료시험협회) 등에서 제정한 단체표준 10여종이 활용되고 있다.
기존에
한국전력은 14일 본사에서 전라남도,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와 전력ICT와 드론을 융합한 신산업 육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무인기(이하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한전은 전력ICT 기반 드론기술 개발, 신산업 추진과 에너지밸리를 연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남도는 드론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해 테스트베드 구축과 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조달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드론의 공공구매 활성화에 나섰다. 그동안 전무하다시피 했던 드론 공공구매의 첫 걸음을 뗐다는 점에선 의미가 있다는 평가이지만, 공공수요에 대한 업계의 갈증은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조달청은 8일 ‘소형무인기 기술개발과 공공조달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는 3일 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를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효구 신임 협회장은 지난 1979년 LG전자 자금부에 입사한 후 LG반도체 자금부장, LG이노텍 최고재무관리자(CFO) 등을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LIG넥스원의 대표이사직을 수행해 왔다.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는 정밀유도무기, 감시정찰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