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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공공부문 채용비리 66건 확인...‘내정자 고득점 지시’ 등
    2024-05-08 17:44
  • 서울시의회, 322회 임시회 마무리...115개 안건 처리
    2024-03-08 20:12
  • 경기교육청, 수업의 질 높인다...교육활동 중심으로
    2024-02-14 15:53
  • 檢 “조민, 2주 체험활동하고 논문 1저자…허위 경력”
    2023-08-30 16:34
  • 부회장 당선 무효되자…“아동학대” 주장하며 7번 고소·고발한 학부모
    2023-08-02 15:38
  • 불필요한 공문서 줄인다...경기도교육청 '공문서 불편신고제' 운영
    2023-07-10 15:00
  • 흔들리는 민주당…'쌍특검ㆍ정순신ㆍ굴욕외교' 대정부 집중포화
    2023-03-07 14:55
  • ‘아들 학폭소송’ 은폐 의혹…경찰, 정순신 고발 건 수사 착수
    2023-03-03 08:55
  • 서류 위조해 美 고교 입학한 29세 한인 여성…대체 왜?
    2023-01-27 09:57
  • [이슈크래커] ‘만 나이’ 통일되면 달라지는 것들
    2022-12-09 15:42
  • 법원 "세대 수 조사 없는 '재개발 구역 학교용지부담금 부과' 위법"
    2022-06-26 09:00
  • 조민 허위경력 8건, 한영외고 생기부 삭제
    2022-06-14 09:27
  •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위 통보서’ 추가 폭로…소속사 “법적 대응 시작”
    2022-05-16 14:49
  • 김어준, 정경심 2심 실형에 “‘조국 때려잡기’ 안 되자 딸 엮어 보낸 것”
    2021-08-12 15:58
  • 조교에게 '가짜 면접 채점표' 작성하게 한 대학교수, 벌금형 확정
    2021-05-03 06:00
  • [이슈크래커] "독도는 일본 땅?" 일본 역사 왜곡 교과서, 문제 되는 내용 살펴보니
    2021-03-31 15:22
  • 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 현지인 ‘축약어’ 강의 신규 오픈
    2020-07-29 14:31
  • 서울시교육청, 학교 공문서 감축 추진…"행정 업무 최소화"
    2020-06-08 13:45
  • 1500억 혈세 들인 ‘K-에듀파인’ 시작부터 '삐걱'…교육부 “당분간 이전 시스템 이용”
    2020-01-14 15:46
  • "최강욱, 조국 아들 인턴확인서 허위 발급 관여…부부는 아들 대리시험"
    2020-01-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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