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의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안무ㆍ음악ㆍ영상까지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체 제작 아이돌’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공개된 컬피(CUL;PI) 대중음악 토크 프로그램 ‘케팝참참’(연출 이은지)에서는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와 루다 댄스 트레이너가 주목받는 신인 그룹으로 ‘코르티스’를 소개했다. 루다는 코르티스의
2024년 가요계, 여러분에겐 어떤 기억으로 남았나요?
지난해 가요계가 각종 사건·사고로 요동치긴 했지만, 눈과 귀를 즐겁게 한 히트곡들도 쏟아졌습니다. 팬덤은 물론 대중의 뇌리에 콘셉트와 음악을 확실하게 각인한 K팝 가수들도 숱했죠.
'슈퍼노바(Supernova)', '위플래시(Whiplash)', '아마겟돈(Armageddon)' 등 연달아 발표
하이브, 기자간담회 열고 신인 가수 미드낫 공개보이스 디자이닝 기술 도입…여성 목소리로 변환다국어발음 교정 기술로 6개 국어 발음 품질 높여XR 시스템으로 시공간 제약 없이 영상 배경 활용프리비주얼 기술 도입…콘텐츠 제작 생산성 향상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를 모두 내는 하이브의 신인 가수 미드낫이 '보이스 디자이닝' 기술을 입고 베일을 벗었다.
하이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