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임에도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이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갭투자에 따른 전세매물이 증가했고 예년과 비교해 재개발, 재건축 이주 수요도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은 올 하반기 아파트 입주물량 2만5000여 가구가 예정돼 있고 경기권의 입주물량도 많아 전세 물량에 여유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한
부동산 대책이 나온지 한달여가 지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주춤한 모양새다. 5주 연속 축소됐다.
11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 8일 조사기준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7% 상승하며 5주 연속 상승폭이 줄었다.
지난달 10일 0.45% 오른 이후 정부 9·13 대책 영향으로 4주 연속 오름폭이 줄어든 것이면서 지난 6월 18일
9·21 공급대책에서 공개된 공공택지 일부 후보지의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거래가 발표 두달 전부터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서구)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통해 후보지 6곳의 4~9월간 토지거래 현황(계약일 기준)을 분석한 결과, 의왕·인천·시흥·광명 등지에서 7월부터 그린벨트 내 토지 거래가 최
정부가 수도권에 3기 신도시를 조성하는 등 대규모 주택공급 방안을 내놨지만 규제 완화는 외면한 채 외곽 지역에 집을 짓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21일 내놓은 방안을 보면 서울에서는 성동구치소 부지에 1300가구, 개포동 재건마을 부지에 340가구가 공급된다. 이외 비공개된 9개 부지에 8642가구가 들어서며 이 부지들은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9.13대책 발표 때 미뤄뒀던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나왔다.
예상했던 대로 별다른 내용은 없다. 어느 지역에 신도시를 개발하겠다는 등의 구체적인 계획은 보이지 않는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내년 상반기 중 서울 인근에 4~5개 신도시 건설 계획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그때 구체적인 지역을 밝히겠다는 얘기다.
이번 정부의 9.21 공급대책에 대해 전문가들은 대체로 이번 대책 발표가 기대했던 것 보다는 작은 규모의 대책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향후 수도권 집값에 대해서는 단기간의 조정국면이 이어질 것이는 전망을 내놓았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현재 9.21 대책의 신규 택지 발표가 전체 규모에 비하면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에 향후 추가 택지 발표가 있기
당초 주택 10만 호 규모로 예상됐던 1차 택지 선정 결과는 3만5000여 호 규모에 그치고 말았다. 서울은 전 성동구치소 부지 등 11곳에 1만 호, 경기는 광명·의왕·성남 등 5곳에 1만7160호, 인천은 검안 역세권 1곳에 7800호다. 정부는 서울시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방안에 대해 계속해서 논의할 방침이며 불가피한 경우 국토교통부
정부가 ‘9.13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내 신규 공공택지 추가 확보 계획을 밝힌 가운데 1차 개발예정지와 공급규모를 내놨다.
21일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공공택지 17곳에서 3만5천호를 공급한다는 내용을 담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44곳의 신규택지를 개발해 36만2천호를 공급하겠다는 목표
“투기세력이 메뚜기떼처럼 지나가고 조용해지니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네요. 택지개발요? 진작했어야 하는 건데 기대감 없어요.”(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공인중개사 A씨)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위치한 철산주공8단지아파트를 찾았다. 최고층이 5층인 아파트단지는 나무와 함께 어우러져 있는 조용한 동네였다.
광명은 최근 정부 정책의 중심에 있다. 지난달 말에
용산, 여의도 개발에 더해 강북권 개발계획까지 겹쳐져 기대감이 배가되며 서울 아파트 시장이 확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34% 올랐다. 전주(0.15%) 기록의 두 배를 넘기며 26주 만에 최대 폭 상승이다. 양도세 중과 등으로 매물은 줄어들며 가격이 계속 오르니 거래가 힘든 상황
최근 잇따른 개발소식이 들리며 서울 매매가격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여기에 과천, 광명 등 서울 인접 지역들도 동반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감정원이 8월 3주(8월2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2% 상승, 전세가격은 0.07% 하락했다.
시도별로는 서울(0.37%), 광주(0.07%), 대구(0.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아파트들에 심상치 않은 이상 급등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하안주공아파트는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총 13단지의 주공아파트다. 각 단지는 약 1000~2000가구 규모이며 전체 단지는 총 2만2000여가구 규모다. 최고 15층 높이에 전용면적은 36~79㎡의 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하안주공아파트는 모두 1989~1990년에 걸쳐
대우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철산 주공 4단지를 재건축하는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20일 오픈한다.
단지 위치는 경기 광명시 철산동 452번지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79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32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으로 △59㎡ 164가구 △84㎡
◇서울 관악구 신림동 1730 신림푸르지오 = 120동 1층 1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5년 6월 준공한 23개동 1456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8층 건물 중 1층이다. 전용면적은 114.8㎡,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구로전화국사거리 인근에 있는 단지이며 물건 인근으로 미성동주민센터, 서울본병원, 신림중앙시장, 관악산생태공원 등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 533 상도엠코타운애스톤파크 = 211동 3층 3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13년 8월 준공한 16개동 882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2층 건물 중 3층이다. 전용면적은 120.0㎡,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살피재)이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상도근린공원, 국사봉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