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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견 제압하려 쏜 경찰총에 맞은 행인…법원 “국가가 2억 배상하라”
    2024-04-08 09:09
  • 개에게 800번 물린 미국 여성, 18번 재건 수술 끝에 근황…"여전히 개 사랑해"
    2023-03-11 22:56
  • 반려동물 아무나 못 판다…불법 판매시 최대 2년 이하 징역
    2022-12-06 12:00
  • 美에서도 개물림 사고, 개 7마리에 물린 노인 사망…견주는 2급 살인죄
    2022-07-24 19:51
  • [반려동물과 민법 제98조] ② 깜이의 이야기, 반려견이 반려견을 물었어요
    2022-07-02 09:00
  • 태안서 맹견 2마리 7세 아이·엄마 공격…얼굴 등 크게 다쳐
    2022-05-20 12:46
  • “반려동물 굶기면 안돼” 동물보호법 개정…맹견사육 허가제도 도입
    2022-04-25 16:12
  • [랜선핫이슈] 방화복 배드민턴 갑질·버스 뒷좌석서 흡연한 청소년·산불로 잃은 반려견 4개월 만에 구조
    2022-01-12 09:47
  • [사건·사고24시] 직장 동료 성착취한 공무원 중형·“우린 촉법소년” 난동부린 이들 정체는 外
    2021-12-14 10:59
  • [사건·사고24시] “어릴 때 괴롭혀서” 고교생되자 보복폭행·정차 중 버스 기사 폭행 ‘가중처벌’ 外
    2021-10-25 10:11
  • [이슈크래커] 인간 무책임의 결과 '개물림 사고'…해결 방법은?
    2021-06-01 16:51
  • 산책하던 스피츠 물어 죽은 '맹견' 로트와일러 견주, 법정에 서
    2021-03-24 17:09
  • [스타트업 인터뷰] 심준원 펫핀스 대표 “반려동물 보험에 재테크까지"
    2021-02-15 05:00
  • 펫핀스, 설날 연휴에도 고객센터 운영
    2021-02-10 16:48
  • 맹견 소유자 책임보험 가입ㆍ예비교사 성인지 교육 의무화
    2021-02-02 11:58
  • 다음 달부터 맹견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보험사 '맹견보험' 판매 시작
    2021-01-25 14:41
  • [2021년 달라지는 제도] 명견주·농어촌 민박 책임보험 가입 의무
    2020-12-28 10:50
  • 도사견 치악력 236kg에 ‘깨물’ 당한 이경규 고통 호소
    2020-12-22 00:13
  • 맹견 소유주 책임보험 의무화…내년 2월부터 적용
    2020-09-17 14:21
  • 핏불 사망 사고, 美서 또 발생…'맹견' 만났을 때 대처법은?
    2020-02-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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