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0년 만에 고(故) 지익주 씨 살해 사건의 주범이 검거되자 필리핀 당국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수개월간 추적 끝에 우리 국민을 살해한 현지 전직 경찰을 드디어 체포했다"며 "애써주신 필리핀 당국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국가정보원, 외교부 모두 수고하셨다"고
최소 239명 다치고 52명 실종이재민 30만 명
16일 필리핀을 강타한 슈퍼급 태풍 ‘라이’로 지금까지 최소 208명이 사망했다고 CNN방송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필리핀 경찰청은 이날까지 사망자가 최소 20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적어도 239명이 다쳤고 52명이 실종됐다. 집을 떠나 대피한 이재민만 30만 명에 달한다.
피해 규모는 더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사관 민원실이 잠정 폐쇄됐다.
18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청이 파견해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필리핀 국적의 청원경찰관이 지난 13일 필리핀 경찰청이 단체로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02년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아들 병역비리를 거짓 폭로한 '병풍사건'의 핵심 김대업(57) 씨가 도피 3년 만에 필리핀에서 체포됐다.
필리핀 경찰청에 파견 근무 중인 한국 경찰관(코리안데스크)은 현지 이민청과 합동으로 지난달 30일 필리핀 말라떼 한 호텔에서 김대업 씨를 불법체류 혐의로 붙잡아 수용소에 수감했다고 3일 밝혔다.
필리핀 경찰이 마약 단속 중 17세 고등학생에게 누명을 씌워 사살한 정황이 드러났다.
필리핀 경찰은 지난 16일 루손섬 칼루오칸시에서 마약 단속 중 키안 로이드 델로스 산토스(17)를 사살했다. 이후 경찰은 산토스가 필로폰과 총기를 갖고 있어 방어권 차원에서 총격을 가했다고 주장해왔다.
ABS-CBN은 19일 사건 현장 CCTV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3일 서울청사에서 살바도르 파넬로 필리핀 대통령실 법무수석을 접견해 필리핀 경찰의 한국인 사업가 살해 사건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했다.
황 대행은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가해자를 엄중하게 처벌하며 재발방지를 위한 실효적인 조치를 취해 달라”며 “유가족의 요청 사항에 대해서도 필리핀 정부가 신속한 조치를 취해 달라. 필리핀 내
'그것이 알고싶다' 동남아 연쇄살인범 일단 12명, 4명 살해 후 시체 유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필리핀 살인기업에 대해 다루는 가운데 이들의 실제 수사 결과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부산경찰청은 안양 환전소 살인사건의 주범 최세용(48)과 공범 김성곤(42) 등을 조사한 결과 일당 12명이 지난 2007년 3월부터 2011년 9월까지 필
최세용 은신처에서 시신 2구 발견
지난 2007년 발생한 '안양 환전소 여직원 살해사건'의 피의자 최세용 일당에게 납치돼 살해된 한국인 관광객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필리핀 경찰청 납치사건전담반과 함께 마닐라 외곽의 한 주택에서 2010년 12월과 2011년 9월에 실종된 김모(실종 당시 50세) 씨와 홍모(29) 씨
필리핀을 여행하는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납치 강도행각을 벌여온 최세용(48)의 현지 은신처에서 실종자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최는 공범과 함께 이들 2명 외에 1명의 사망과 1명의 실종사건에도 연루된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필리핀 경찰청 납치사건전담반과 함께 마닐라 외곽의 한 주택에서 김모(실종 당시 50세)씨와 홍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