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13일 이 총회장을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고동안 전 총무와 요한지파·시몬지파 전 총무 등 구속된 3명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가입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29일 이 총회장에 대해 수사 중인 피의사실 가운데 공소시효가 임박한 일부 혐의를 정당법 위반 등으로 우선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2021년 7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신도들에게 특정
이만희 신천지 회장 구속
신도들의 특정 정당 집단 가입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24일 정당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1월 정교유착 비리 의혹 수사에 착수한 지 1
5만명 이상의 신도를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키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는 이만희(95) 신천지 총회장이 구속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정당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총회장이 90대 고령이라는 점이 영장 심사의 변수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