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필너(71)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전 시장이 전자 발찌를 착용하게 됐다고 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필너는 시장 재직 시절 여직원에게 상습적 성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돼 90일 가택 주거 제한과 3년 동안 보호관찰, 그리고 150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 받게 됐다.
그는 피해 여성들의 증언과 검찰의 고발에도 불구하고 “신체 접촉은
미국 샌디에이고의 봅 필너 시장이 성추행 스캔들에 결국 사임하기로 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필너 시장은 오는 30일 사임하는 것으로 법적 분쟁을 끝내기로 했으며 시 의회 위원회는 이날 찬성 7 반대 0으로 필너의 사임을 받아들였다. 필너 시장은 최소 18명 이상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70세의 필너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