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과 피해자 대리점협의회 3차 단체교섭이 서로 다른 협상장소를 주장한 끝에 결렬됐다. 28일 오후 남양유업 사측이 주장한 협상 장소인 서울 종로구 관수동 러닝스퀘어 회의실은 사측 대표들이 마시던 음료수만 남은 채 텅 비어 있다. 같은 시각 피해자 대리점협의회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측 대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남양유업과 피해자 대리점협의회 3차 단체교섭이 서로 다른 협상장소를 주장한 끝에 결렬됐다. 28일 오후 남양유업 사측이 주장한 협상 장소인 서울 종로구 관수동 러닝스퀘어 회의실은 사측 대표들이 마시던 음료수만 남은 채 텅 비어 있다. 같은 시각 피해자 대리점협의회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측 대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남양유업과 피해자 대리점협의회 3차 단체교섭이 서로 다른 협상장소를 주장한 끝에 결렬됐다. 28일 오후 남양유업 사측이 주장한 협상 장소인 서울 종로구 관수동 러닝스퀘어 회의실은 사측 대표들이 마시던 음료수만 남은 채 텅 비어 있다. 같은 시각 피해자 대리점협의회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측 대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남양유업 사태가 ‘을(乙)’vs‘을(乙)’의 싸움으로 번지며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현직 대리점주 1500여명이 참여해 최근 발족한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이하 대리점협)가 불매운동으로 인한 피해를 회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히자, 기존 피해자대리점 협회(이하 피해자협)는 “(대리점협의회가)회사가 조직한 어용단체”라면서 남양유업이 피해자협의회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