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북 등 5개 시도에 피해 83.8% 집중…올해 피해목 19.3% 증가매개충 성충 출현 시점도 앞당겨져…지역별 발생 시기 맞춘 선제 방제 요구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본 나무가 누적 약 1915만 그루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피해목의 절반 이상이 경남·경북에 집중됐으며 올해 집계된 피해목도 지난해보다 19.3% 늘었다. 병을 옮기는 매개충이
산림청, 울진 등 경북 북부서 시범사업…2030년까지 전국 확대 1년간 피해목 177만그루·제거율 63%…감염목 무단 이동 차단도 과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이 올해 5월까지 1년간 177만 그루 발생했지만 제거율은 63%에 그쳤다. 정부는 주요 확산 경로에 800㎞ 규모의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한다. 감염된 나무를 찾아 없애는 작업에 더해 피해지역 외곽
생활권 안전 최우선·56개소 4만 9천여 본 우량 소나무림 선제적 보호 추진"지킬 소나무는 확실히 지킨다" ‘우량소나무림 보호지도’ 구축 나선다
영천시가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일률적인 방제 방식을 내려놓고, 시민 안전과 자원 보존 가치 중심의 ‘선택과 집중’ 방제체계로 대수술에 나선다.
지난 2014년 화북면 정각리에서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 전 부서와 읍·면·동장이 직접 발로 뛰는 책임 있는 후속 조치 강조대형 축제 기획 단계부터 차별화 꾀하고, 관광객 소비를 인근 소상공인 상권으로 적극 유도 주문
박용선 포항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0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방제와 더불어 지역 축제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진단실에서 직접 현미경을 들여다봤다. 도내 피해 고사목이 1년 새 67.8% 늘어 11만6665그루에 이르고 31개 시군 가운데 25곳으로 번진 상황에서, 감염목을 베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선을 그어 확산을 끊는 광역 방제를 주문했다. 점검 뒤 페이스북에는 "실력도 경기도"라는 말로 연구진에 힘을 실었다.
7일 이투데이
산불특수진화대 60명 증원·재선충 국가방제벨트 시범 구축 임업·산림 공익직불금 616억원으로 확대…국산목재·산림복지 투자도 강화
산림청이 내년도 예산안을 3조1582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산불과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난 대응에 재정을 집중한다. 산불진화헬기 2대를 새로 도입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60명 증원하는 한편, AI와 드론을 활용한 재
세컨포레스트 캠페인 일환... 나무 3만 그루 식재
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 두나무는 지난 3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울진군·울진군산림조합과 함께 경북 울진군 북면 산불 피해지역 일대에서 ‘회복의 숲’ 식수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박영준 두나무 가치혁신실 상무 등 관계자 50여 명이 숲 조성을 기념하기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이 우려되면서 산림청과 협·단체들이 방제 역량 높이기에 나선다.
산림청은 1일 2023년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에 들어가기 앞서 방제사업 분야 협·단체들과 함께 방제 품질향상과 안전한 방제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은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
최근 겨울 가뭄과 봄철 고온 등 기후요인
24일까지 가상 숲에 나무 심으면 산불피해 지역 실제 나무 식재추첨 통해 참가자에 그루콘, 순천만 정원박람회 입장권 등 증정
두나무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손잡고 ‘세컨포레스트와 함께 하는 회복의 숲’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형 산불 피해지역을 복구하는 회복의 숲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
메타버스 ‘세컨블록’서 숲 가꾸면 현실에서 반영…탄소중립 교육자료도 제공캠페인 참여자에 혜택…희귀 식물 NFT, 산불 피해목 활용 인센스 홀더 지급
두나무가 산림청과 함께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우리 숲 바로 가꾸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두나무의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에서 진행된다.
‘숲 바로 가꾸기
수도권과 충청‧남부지방에 많은 비를 내렸던 정체전선과 비구름대가 약화하면서 전국의 호우특보가 해제됐다. 하지만 여전히 비구름대가 다시 발달할 가능성이 있어 각 지방자치단체는 비상근무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전북을 제외한 전국의 호우 특보가 해제됐다. 전북의 호우 특보도 오후 7시를 기해 풀렸다.
이른 아침부터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관리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QR 코드를 활용한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예찰·검경·방제에 활용 중이다.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은 소나무재선충병 의심목에 QR 코드가 인쇄된 띠를 두르고, 코드 스캔 후 좌표와 수종 정보 등을 입력, 시료채취·검경, 설계·시공·감리까지 동기화해 실시간으로 피해목의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산림청은 '2050 산림부분 탄소중림 추진전략안'에 포함된 노령림 벌채에 대해 환경단체가 주장한 벌목정책이란 비판에 대해 "보호 지역이 아닌 경제림 중 탄소흡수 능력이 떨어진 임지로 제한해 추진한다"고 해명했다.
이미라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 "백두대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국립공원 등 보전가치가 높은 산림
한국동서발전이 강원도 산불 피해목 자원화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동서발전은 19일 동해시청에서 심규언 동해시장, 남석열 동해바이오발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시 해안 방재림 생태관 조성 사업비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동서발전이 전달한 기부금은 총 3억 원으로, 강원도 산불 피해목을 발전 연료로 활용하는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
한국동서발전이 산불 피해목 연료화와 및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사회적가치의 불을 지핀다.
동서발전은 8일 산림조합중앙회 청사에서 산림조합중앙회와 ‘산불 피해목 연료화 및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 입은 나무를
산불로 타버린 나무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탈바꿈한다.
한국동서발전은 폐기물 업사이클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산불 피해목을 친환경 연료로 본격 사용한다고 6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달 31일 산림조합중앙회와 계약을 체결해 동해바이오화력본부에 1차로 강원도 산불 피해목을 자원화한 목재칩 1만톤을 도입하기로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어 산림조합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재선충병 전국 확산으로 방제작업이 가능한 기능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산림조합에 따르면 18일 현재까지 제주 전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면적과 피해본수는 제주지역 소나무림 면적 1만6284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대구 목질 바이오매스 청정개발체제(CDM)사업’이 국제연합기본협약(UNFCCC) 사무국에 CDM사업으로 공식 등록됐다고 26일 밝혔다.
CDM사업이란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수행해 감축한 실적을 감축의무 부담국의 감축목표 달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난방공사는 소나무 재선충 피해목과 폐목재의 자원화와 더불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은 2011년 신묘년 경영화두로 ‘SMARTㆍSPEED 경영’을 표방했다.
현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교토삼굴(토끼는 평소 3개의 땅굴을 마련해 놓아 위험이 닥쳐도 이를 슬기롭게 피해 목숨을 보존한다)’의 SMART경영과 ‘탈토지세(생존의 위기가 닥쳤을 때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여 위기를 벗어나는 토끼의 행동)’의 SPEE
산림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장에서 시니어 모델들이 열정적인 공연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1일 선유도 공원에서는 ‘Let’s Forest 2023 서울’ 행사가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23명의 시니어 모델들은 산림과 숲속 동물 등을 상징하는 의상을 통해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