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꺾이지 않는 여름철 무더위의 기세를 피해 시민들이 산과 바다, 그리고 도심 속 피서지로 떠나고 있다. 푹푹 찌는 폭염이 이어진 29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안산호수공원 야외수영장에서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잠시나마 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강한 일사량에 더해 북상 중인 제12호 태풍 '종다리(JONGDARI)'의 영
뜨거운 폭염이 지속되면서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크게 줄어 지역 상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작년에는 비가 자주내려 피서객이 줄어든데 이어 2년 연속 피서객들의 발길이 줄고 있는 상황이다.
29일 강원도환동해본부에 따르면 28일까지 동해얀 93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 수는 360만4000여 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414만5
사흘째 폭염특보가 이어진 14일 부산지역 5대 해수욕장에 올해 여름 들어 가장 많은 77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부산지역은 이날 강렬한 햇볕 속에 낮 최고 33도를 기록하는 등 사흘째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오전 일찍부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운대와 광안리 등 주요 해수욕장을 찾았다.
지난달 조기 개장한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에는 이날 각각 25만명과 4
신록이 우거진 요즘 독특한 생물지리학적 특징을 지닌 람사르 습지를 찾아 희귀 동식물을 만나며 자연의 위대함을 고스란히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람사르 습지는 연안 습지, 내륙 습지, 인공 습지로 나뉘며, 썰물 때 수심이 6m를 넘지 않는 바다 지역을 일컫는다. 식물군락과 생물들이 공존하는 생태계의 보고(寶庫)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국내 대표 람사르 습지
LG복지재단은 최근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피서객을 구조한 임종현씨(35)와 화재현장에서 일가족 5명을 구한 김기용(55)씨 부부에게 ‘LG 의인상’과 상금을 수여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 서비스센터 서비스 엔지니어인 임종현씨는 지난 13일 출장수리차 강원도 속초시 장사항 해변을 지나가던 중 튜브를 놓치고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성들의 신체를 그대로 실시간 중계한 인터넷방송 BJ가 경찰에 검거됐다.
해운대경찰서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여성 피서객들의 동의 없이 몰래 신체 일부를 카메라로 촬영, 자신의 인터넷방송으로 생중계한 BJ A씨를 불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비키니 수영복
8월 둘째주 주말 부산의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부산 지역 주요 해수욕장이 인파로 넘쳐났다.
이날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55만 명의 피서객이 몰렸고, 광안리 62만 명, 송도 43만 명, 다대포 40만 명, 송정 20만 명 등 총 225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전날에도 부산 지역 해수욕장에는 약 230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