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국빈 방문 기간 르네상스의 발상지인 피렌체를 찾아 에우제니오 쟈니 토스카나 주지사와 만나 문화·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쟈니 주지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번 피렌체 방문은 이탈리아 정부의 국빈 예우 관례에 따른 일정이다. 세르지오
정한석 영화평론가가 부산국제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됐다.
20일 영화제 측은 최근 개최된 3차 이사회 및 2차 임시총회를 통해 정 평론가를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씨네21 기자 출신인 정 신임 위원장은 부일영화상 심사위원, 전주국제영화제 및 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 피렌체한국영화제와 홍콩 아시아필름어워즈 어드바이저 등을 역임한
제22회 '피렌체 한국영화제'가 21일(현지시간) 개막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5일 영화계에 따르면,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영화제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한국영화를 알리는 축제다.
개막작은 '콘크리트 유토피아'다. 대지진 이후 유일하게 건재한 황궁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민과 외부인의 치열한 생존 다툼을 그린 영화다. 영화를
고인이 된 강수연 배우가 프랑스 칸의 밤을 빛냈다. 매년 칸영화제에서 열리는 ‘한국영화의 밤(K-movie Night)’에서다. '한국 영화의 밤'은 영화제에 진출한 한국영화를 소개하고, 영화인들의 친목 도모와 정보 교류가 이뤄지는 자리다.
21일(현지시각) 오후 9시 30분 ‘한국영화의 밤’ 행사를 알리는 안내 방송이 흘러나오자 얼마 전 우리 곁을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동안 연극배우에서 영화배우가 되었는데, 큰 지원을 받지는 못했다. ‘오마주’를 찍으면서 영화감독이나 배우나 똑같구나 생각했다.”
‘기생충(2019)'의 가정부 문광 역으로, ‘미성년(2018)'의 시골 취객 역으로 존재감을 각인한 배우 이정은이 첫 장편 주연작 ‘오마주’ 출연 소감을 이같이 전했다.
1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극장가가 말라가고 있다. 흥행 지표로 삼았던 ‘천만 영화’는 3년 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19년)'이 마지막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한국 상업영화가 보여준 관객 유도 최대치는 430만 관객을 모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년)'와 360만 관객을 동원한 ‘모가디슈(2021년)'에서 멈췄다.
31일 관련업
MBC에서 영화 ‘윤희에게’가 전파를 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희에게’는 2019년 11월 개봉한 멜로, 로맨스 장르의 영화로 배우 김희애와 김소혜, 일본 배우 나카무라 유코가 출연해 활약했다. 개봉 당시 12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는 딸 새봄(김소혜 분)이 엄마 윤희(김희애 분)에게 온 편지를 몰래 읽고 발신지인 일본으로 여행을 제안
배우 윤지혜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호흡’의 열악한 촬영장 상태에 대해 폭로했다.
윤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영화는 불행포르노 그 자체”라며 “애정을 가지고 참여한 작품에 가혹한 상처만 남았다”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윤지혜가 참여한 영화 ‘호흡’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에서 선정된 졸업작품으로 제작비
영화감독 박찬욱이 한국인 최초로 이탈리아 피렌체시 문화예술상을 받았다.
박찬욱 감독은 25일(현지시간) 피렌체 라 콤파냐 극장에서 다리오 나르델라 피렌체 시장으로부터 ‘키아비 델라 치타’ 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시로 들어가는 열쇠’라는 뜻의 ‘키아비 델라 치타’ 상은 문화예술 부문에서 뛰어난 성취를 이룬 예술가에게 르네상스의 본산 피렌체 시가 주는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영화 '똥파리' 덕분에 반지하에서 탈출했다고 말했다. 이에 양익준이 직접 출연하고 연출까지 맡은 영화 똥파리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익준이 영화 '똥파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익준은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 '똥파리'를 제작한 후 원금
2013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선택하고 발굴한 7편의 한국영화가 4월 대거 개봉한다.
문시현 감독의 ‘신의 선물’, 유원상 감독의 ‘보호자’, 전규환 감독의 ‘마이보이’가 10일 개봉된 가운데 이수진 감독의 ‘한공주’, 이장호 감독의 ‘시선’이 오는 17일, 이유빈 감독의 ‘셔틀콕’, 이용승 감독의 ‘10분’이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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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0분’(제작 타이거시네마 단국대학교 김동호,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이용승)이 제38회 홍콩국제영화제(HKIFF) 국제비평가협회상(FIPRESCI Prize)을 수상했다. 한국영화로는 2001년 25회 ‘플란다스의 개’(봉준호 감독), 2011년 35회 ‘파수꾼’(윤성현 감독)에 이어 세 번째 쾌거다.
지난 3월 24일부터 7일까지 열
배우 최민식이 플로렌스 한국영화제 특별전에 초대됐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최민식이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12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의 초청을 받아 이탈리아 피렌체를 찾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탈리아의 유일한 한국영화제인 피렌체 영화제는 올해 ‘배우 최민식 특별전’을 마련했으며, 최민식은 영화제 기간 동안 현지 미디어와 인터뷰를 하고
신수원 감독의 '명왕성'이 피렌체 한국영화제 심사위원상 인디펜던트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를 이탈리아에 소개하는 영화제로 매년 수준 높은 한국 영화들을 상영, 양국간 교류의 장을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영화평론가 심사위원상 인디펜던트 부문을 수상한 '명왕성'을 비롯해 '광
배우 소지섭 잡지가 실체를 드러냈다.
국내 최초 배우 개인잡지로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소지섭의 'SONICe' 표지가 오는 14일 발간을 앞두고 8일 선 공개됐다.
소지섭의 'SONICe'에서 소지섭은 망사에 둘러싸인 묘령의 여성을 애틋하게 끌어안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소지섭의 폭발적인 관능미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
같
배우 소지섭의 개인 잡지가 발간된다.
오는 14일 발간 예정인 소지섭 잡지 'SONICe'은 배우 소지섭 만의 특별하고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소지섭이 추천하는 데이트코스, 요리, 책 등을 소개하는 포토북 형식으로 구성된다.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권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스타 소지섭을 밀착 조명하는가 하면, 많은 남성들의 롤모델 소지섭이 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