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자펀드서 35억 원 투자…식품 분야 유일 ‘아기유니콘’ 선정프레시 모차렐라·젤라또로 제품 라인업 완성…싱가포르 첫 수출 성과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모태펀드 15년, 2조 원 규모로 성장…민간 투자 확대할 것”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제주의 뜨거운 햇살을 식히던 3일 한국판 하겐다즈의 꿈을 키우는 프리미엄 유제품 제조업체 ‘미스터밀크’를 찾았다. 농식품
유제품 수급조절 기구인 낙농진흥회가 16일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낙농제도 개편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내년 1월부터 용도별 차등가격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실무 협의체를 통해 세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개최된 낙농진흥회 이사회에서 낙농제도 개편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속 가능한 낙농
SPC삼립은 미국 요거트 브랜드 ‘초바니(Chobani)’와 국내 독점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초바니’는 미국 요거트 시장 톱3이자 ‘그릭(Greek, 그리스식) 요거트’ 시장 1위 브랜드로, 동물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키운 소에서 착유한 우유를 사용해 건강한 요거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SPC삼립은 7월부터 국내 유통업체에 초바
동원F&B가 ‘싱글 오리진’ 원두로 만든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오리진’을 론칭하고 신제품 3종(카페라떼, 돌체라떼, 토피넛라떼)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싱글 오리진은 한 나라의 단일 산지에서만 재배한 원두를 일컫는다. 여러 산지의 원두를 섞은 ‘블렌드’ 커피와 달리 원두 본연의 개성 있는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오리진’ 3종은 각각 브라질,
동원F&B는 녹차음료 1등 브랜드 ‘보성녹차’에 국내산 1등급 원유를 더한 ‘보성라떼’ 2종(보성말차 라떼, 보성홍차 밀크티)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보성라떼’ 2종은 녹차음료 1등 브랜드 ‘보성녹차’ 제품인 ‘보성말차’와 ‘보성홍차’를 한층 더 확장한 제품으로 보성산 유기농 찻잎의 풍미와 국내산 1등급 우유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남양유업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 ‘백미당1964(이하 백미당)’가 중국에 진출한다. 국내 매장 수가 아직 100개 미만이어서 확장세가 두드러지지 않는 대신 해외에서 확장세가 주목할만하다.
백미당은 17일 중화권 유통기업 ‘뉴월드그룹’과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백미당은 지난 2014년부터 남양유업이 프리미엄 아이
SPC삼립의 식품 유통 전문 자회사 SPC GFS(Global Food Service)가 이탈리아 유제품 전문 기업 '보니찌(Bonizzi)'와 국내 독점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1968년 설립된 보니찌는 이탈리아 밀라노 산티노에 위치한 유제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유크림, 베샤멜 소스(Bechamel, 밀가루, 우유 크림 및 버터로
전시가 주목적이던 갤러리가 마케팅은 물론 기업 이미지를 높이는 공간으로 새롭게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들어 유통업계에서 제품 브랜드와 예술을 연계한 마케팅이 활발한 가운데 업체마다 갤러리라는 공간을 지역 연계 활성화에서부터 제품 홍보까지 다양한 쓰임새로 활용하고 있다.
안국약품이 운영하는 갤러리AG는 올해 마지막 전시로 신예작가 김동욱의
IBK투자증권은 30일 매일유업에 대해 프리미엄 유제품시장 선점과 수출 확대 등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일유업의 2012년 실적은 매출액 1조337억원, 영업이익 317억원, 213억원으로 향상될 전망”이라며 “2011년도 악재(조제분유 안정성 이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