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프로야구 kt wiz의 한국시리즈 첫 승부터 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의 홈 개막전까지 수원 연고 구단들의 도전을 잇달아 응원하며 '4대 프로스포츠 도시 수원'의 미래 구상을 다시 꺼냈다. 경기장 안에서는 야구·축구·배구·농구 구단들이 시즌의 중요한 승부를 치르고, 경기장 밖에서는 돔구장과 숙박·상업시설을 결합한 스포츠 복합문화타운 조성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꺾고 컵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통산 7번째 우승으로 대회 역대 최다 우승 기록도 경신했다.
대한항공은 25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1(26-24 21-25 25-23 25-21)로 제압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
한국배구연맹(KOVO)이 틱톡코리아와 손잡고 V-리그 콘텐츠의 온라인 확장에 나선다.
KOVO는 20일 2026 여수ㆍ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틱톡 2026-2027시즌 공식 디지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로배구와 틱톡이 공식 디지털 파트너로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시즌 V-리그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경기가 19일 막을 올린다.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남자부 7개 구단이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력 점검에 나선다.
19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경기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11일부터 18일까지 진
남자 프로배구가 7개 구단 중 4개 팀의 지도체제에 변화를 맞으며 새 시즌에 돌입한다. 삼성화재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대한항공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고,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우리 팀에 패배를 안겼던 현대캐피탈을 만나고 싶다”며 챔피언결정전 맞대결을 희망했다.
남자부 7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8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
여자 프로배구가 달라진 사령탑과 선수 조합을 앞세워 새 시즌 경쟁에 나선다. 지난 시즌 챔피언 GS칼텍스는 2연패에 도전하고, 한국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에서 놓친 우승을 다시 노린다. SOOP 수퍼스의 첫 시즌과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팀 이동, 경기 규칙 변경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여자부 7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은 7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제3회 GIFA컵 개막전부터 FC액셔니스타와 FC구척장신의 라이벌 대결을 선보인다.
7일 방송되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총 8개 팀이 출전하는 제3회 GIFA컵이 시작된다. 두 차례 평가전을 거쳐 정규리그에 복귀한 FC아나콘다도 합류한 가운데, 단 한 경기로 다음 라운드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단판 승부가 펼쳐진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일본에 이어 태국에도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며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을 4위로 마쳤다.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의 메달을 노렸지만 두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세계랭킹 28위 한국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
2026-27시즌 프로배구 V리그가 10월 31일 막을 올린다. 정규리그는 2027년 4월 2일까지 이어지며 남녀부 모두 6라운드 체제로 진행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8일 2026-27시즌 V리그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새 시즌 첫날부터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팀들이 다시 만난다. 남자부에서는 10월 31일 오후 2시 인천
‘배구 여제’ 김연경이 선수 시절 쌓은 업적과 아시아 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배구연맹(AVC) 공로상을 수상했다.
AVC는 9일 SNS를 통해 “배구 아이콘 김연경이 방콕에서 열린 제1회 AVC 갈라 어워즈에서 AVC 앰배서더로서 특별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AVC는 “김연경이 오랜 시간 쌓아온 발자취와 배구계에 남긴 뛰어난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실업 무대 최우수선수(MVP) 출신 고민지를 영입하며 수비 전력을 강화했다.
흥국생명은 27일 수원시청에서 뛰던 고민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고민지의 안정적인 리시브와 수비 능력, 프로와 실업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대구여고 출신 고민지는 2016~2017시즌 V-리그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IBK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세터 안혜진이 음주운전 적발로 제명 위기에 놓였다.
17일 안혜진이 소속된 GS칼텍스 구단은 “안혜진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하고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이를 알려드린다”라며 공식 사과했다.
구단에 따르면 안혜진은 전날인 16일 오전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직후 구단에 자진 신고했다. 이에 구단은 한국배구연맹에 이를 통보했고
부상 회복 더딘 위파위, 출전 없이 짐 싸…"분위기 쇄신 필요"새얼굴인 인쿠시, 180cm 탄력 갖춘 공격수… ITC 발급 후 즉시 투입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부상 회복이 더딘 아시아쿼터 선수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과 결별하고 몽골 출신 공격수를 새로 수혈했다. 리그 최하위 탈출을 위한 분위기 쇄신 차원이다.
정관장은 8일 기존 아
대방건설이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달 7~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 프로배구 출범 20주년을 맞아 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프로배구 활성화를 위해 한국배구연맹, KBS N, 수원특례시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배구대회다.
대회 첫날인 7일 오후 2시에는 V-리그
수원특례시에서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가 열린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탈리아 명문 프로배구팀 ‘베로 발리 몬차’(Vero Volly Monza)가 9월 7~8일 수원체육관에서 2023~2024 V리그 우승팀 대한항공 점보스(7일), V리그 올스타(8일)와 경기를 치른다.
이번 슈퍼매치는 수원시, 한국배구연맹(KO
대한항공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를 개방해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패밀리데이(Family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에게 일터를 직접 둘러볼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본사 개
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히던 강소휘(26)가 한국도로공사와 역대 최고액에 계약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2일 “강소휘와 계약기간 3년, 총액 24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강소휘는 연간 총보수 8억 원(연봉 5억 원·옵션 3억 원)을 받는다. 이는 지난 시즌 김연경(흥국생명), 박정아(페퍼저축은행·이상 연간 총보수 7억7500만
2010-11시즌 이후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13년.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2년 전 2021-22시즌 챔피언결정전 무산의 아쉬움을 우승 트로피로 달래며 기쁨을 누렸다.
현대건설은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점수 3-2(22-25 25-17
프로배구 남녀부 흥국생명과 현대캐피탈이 각각 현대건설과 우리카드의 정규리그 우승을 저지했다. 현재 남자부에서 선두를 달리는 우리카드와 여자부 1위 현대건설은 정규 시즌(36경기) 35번째 경기에서 리그 1위 확정에 도전했으나 모두 패하며 축포를 미루게 됐다.
여자배구 흥국생명은 1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