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회사 프라퍼트리(Propertree)가 글로벌부동산회사 NAI(New America International) Global의 국내법인인 NAI Korea와 합병해 NAI Propertree로 재탄생했다.
프라퍼트리는 2012년 출범해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현대자동차, SK네트웍스, 한진중공업 등 국내 대기업들의 기업부동산에 대한 자문역할과 F
부동산 침체기에도 불구 최근 5년새 서울 강남권 오피스빌딩의 매매가격이 2배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은 1990년대말부터 불어닥친 벤처 붐의 영향으로 IT를 기반으로 하는 신흥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오피스타운으로 자리매김했다.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일어난 2008년 잠시 주춤했으나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2일 빌딩정보
서울 오피스 빌딩이 공급과잉에 따른 공실 증가에 시달리는 가운데 도심권과 여의도권을 중심으로 ‘렌트프리’가 성행하고 있다.
렌트프리란 임대차 계약시 일정 기간의 무상임대를 제공하는 것으로, 결국 임대료 할인과 다를 바 없다. 렌트프리를 적용할 경우 매매가격의 기준이 되는 명목임대료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빌딩의 가치하락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소유주들
강남역 1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테헤란빌딩’이 약 1000억원 수준에 매물로 등장하면서 오피스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빌딩은 부지면적은 1251.5㎡ 연면적 6525㎡로 현재 용적율은 362%지만, 향후 개발 시에는 2배 이상의 크기로 신축이 가능해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이에 부지 매입 후 사옥을 신축하려는 중견기업들과 프리미엄 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