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중립 계획의 문제점은 국제 동향을 선택적으로 수집했다는 점이다. 기술적 타당성이 있어야 하는데, 과연 단기간에 기술 개발이 될지 의문이다. 해외에서 진행 중인 원전 논의는 배제됐고, 비용 추산 역시 안 되고 있다. 탄소 중립을 위해 비용을 치러야 하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입장 역시 듣지 않았다.” - 정범진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
중소기업중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KT와 스마트 공장 기반조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프라스틱연합회는 4일 KT와 스마트 공장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KT는 플라스틱 업계의 5세대 이동통신(5G) 로봇솔루션(COBOT) 기반 스마트 공장 구축과 산업단지형 5G망 구축을 중점 지원하게 됐다. 또한 대기환경보전법 확대 실시에 따른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제7회 플라스틱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올해로 7회째다. 플라스틱산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해 플라스틱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다. 올해 자랑스러운 플라스틱산업인상은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인 사이몬의 이국노 회장이 받
대기업 석유화학업계와 중소 플라스틱업계가 상생협약을 통해 손을 맞잡았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3일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플라스틱산업 발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플라스틱산업의 통계조사 및 정보 구축 △플라스틱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및 역량강화 △플라스틱산업계의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이하 프라스틱연합회)는 27일 오전 11시 호텔리츠칼튼서울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결산보고를 진행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프라스틱연합회는 올해부터 플라스틱산업계 손톱 밑 가시 힐링센터 운영을 통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