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사망자 362명…사스 넘어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전 세계 1만7387명으로 늘었다. 이 중 사망자는 362명으로 치사율은 2.1%다. 중국 이외 국가 중 확진자가 가장 많이 보고된 것은 일본이다. 일본은 현재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태국이 19명 △싱가포르 18명 △한국 15명 △호주 12명 △독일
국세청이 최근 서울 강남에 소재한 유흥주점을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하는 등 민생침해 탈세사범에 대한 전면전에 돌입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이는 국세청이 지난달 29일 김현준 국세청장 주재로 전국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한 후 곧바로 ‘탈세의 온상’으로 지목되고 있는 유흥주점을 기점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정기관에
강남의 유명 호텔과 클럽, 유흥주점 등을 보유한 가족이 상속 분쟁으로 서로의 치부를 경찰에 신고하며 ‘자폭’하는 ‘형제의 난’이 벌어졌다.
7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2010년 사망한 서울 강남 호텔업계 큰손의 부인 A씨는 5월 서울지방경찰청에 “서울 강남구의 한 관광호텔이 일명 풀살롱(풀코스 룸살롱)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장남인 B씨가 운영하는 호텔
조세포탈범과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자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국세청은 26일 조세포탈범 27명과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자 1명의 인적사항을 홈페이지(www.nts.go.kr)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조세포탈범 명단공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국세청에 따르면 조세포탈범은 연간 5억원 이상의 조세포탈죄로 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이들이 대상이다.
◆ '세월호3법' 각의서 의결...내일 공포
세월호참사의 후속조치로 발의된 '유병언법', '세월호특별법', 정부조직법 등 이른바 '세월호3법'이 참사발생 216일만인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됩니다. 특별법에 따라 세월호 특위의 위원이나 직원 등을 폭행·협박하는 등 조사활동을 방해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 세월호 실종자 시신 인항에 어려움
28일 오후 세월호 4층 중앙 여자화장실 인근에서 발견된 실종자 시신 인양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4시 8분부터 5시 30분까지 시신 인양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실종자 시신 인양은 다음 정조 때인 오전 8시, 오후 6시께 다시 시도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빚더미'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10층 건물을 통째 빌려 이른바 '풀살롱' 영업을 한 업주 등이 경찰에 붙들렸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유흥주점 업주 엄모(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엄씨는 지난 6월초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10층 건물에 유흥주점 2곳을 차려놓고 150여명
13일 서울지방경찰청은 풀살롱 등 기업형 성매매업소와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한 특별 단속을 통해 업소 231곳을 단속하고 종업원과 업주 등 65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특별단속 기간인 11월 11일∼12월 11일 동안 중 단속ㆍ검거한 외국 국적(중국, 태국)의 여성을 고용한 뒤 불법 마사지 및 성매매를 한 강남구 한 업소의 밀실 모습.
◇ 내년 분기별 경제성장률 0%대… 잠재성장률 수준
내년 한국 경제가 국내총생산(GDP) 기준 3% 후반대의 성장률을 기록하더라도 분기 성장률은 대체로 0%대에 머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4일 한국은행과 민간 경제연구소 등에 따르면, 내년 전기 대비 분기 성장률이 매 분기 0.9%를 기록해도 연간 성장률은 대략 3.6%에 달한다. 이는 내년 성장률을 3
성매매 알선 혐의로 적발돼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유흥주점과 모텔이 업주와 상호만 바꾼 채 영업을 지속해오다 1년여 만에 또다시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단속수사팀은 돈을 받고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유흥주점 관리자 임모(43) 씨와 모텔 직원 박모(3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최근 짝퉁부품 납품 비리로 물의를 빚은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이번에는 '성접대' 논란에 휩싸였다.
22일 한 언론은 코레일 직원들이 속칭 '쩜오'라는 풀살롱 형태의 성매매 업소를 드나드는 등 거래처와 은밀한 향응이 오간 정황이 구체적으로 담긴 '성접대 문건'을 단독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코레일 해외영업팀 직원들에게 제공한 향응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서
서울 강남에서 10층 빌딩 전체를 빌려 유흥업소를 운영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이른바 ‘풀살롱’ 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단속수사팀은 지난달 11일부터 한 달간 서울 강남구 일대의 유흥업소를 집중 단속한 결과 ‘풀살롱’ 영업을 하는 유흥주점 10곳과 성매매 장소를 제공한 모텔 4곳을 적발해 업주와 종업원, 성매수 남성 등 84명을 검거했다고 1
음란물 사이트와 온라인 게시물 약 3개 중 2개는 기업형 성매매 업소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민 감시단이 모니터링 한 음란물 사이트 5160건 중 64%가 기업형 성매매 업소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이 중 조건만남과 출장아가씨 알선 사이트가 모니터링한 사이트의 44%인 2258건으로 가
서울 강남의 9층짜리 건물을 통째로 빌려 성매매와 음주 등 유흥업을 한꺼번에 판매하는 이른바 ‘풀살롱’ 영업을 하던 기업형 유흥주점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단속수사팀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9층짜리 빌딩에 입주한 유흥주점과 호텔 등 3개 업소를 단속해 업주 정모(35)씨와 성매매를 한 남녀 2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룸살롱 황제' 이경백(40.구속기소) 사건을 수사해 온 검찰이 국내 최대 규모의 룸살롱을 전격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경찰 상납 비리와 탈세 등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회종 부장검사)는 5일 밤 서울 강남구 논현동 Y유흥주점과 이 업소 관계자들의 '비밀 아지트'로 추정되는 사무실 등 4∼5곳을 압수수색했다고 6일 밝혔다.
7월, 타오르는 태양보다 더 뜨거운 대학생들의 ‘아르바이트 구하기’ 전쟁이 본격화됐다.
각 대학은 6월 말부터 여름 방학에 들어갔지만 학교를 벗어난 대학생들은 ‘알바’ 찾기로 학기 중 보다 더 분주하다.
두 달 남짓한 방학 동안 보다 많은 임금을 주는 ‘아르바이트’를 찾으려고 몇 시간씩 아르바이트 채용 사이트를 뒤지거나 부모와 친지의 인맥을 총동원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