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가짜뉴스나 불법 유해정보로부터 국민 권익을 지키고 미디어 격차를 해소하는 데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새해 첫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방송의 공적 책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년사를 통해 ‘확실한 변화’를 통한 ‘상생 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집권 4년차 국정목표를 밝혔다. 종전 정책목표가 ‘포용, 혁신, 공정’에 맞춰져 있었다면 올해는 국민이 피부로 정책의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데 방점을 찍겠다는 것이다. 또한 교착국면에 빠진 남북관계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이전의 ‘북미대화’ 의존에서 탈
2017년 8월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개설 이래 20만 명 이상 동의를 얻어 답변이 이뤄진 청원 10개 중 4개는 ‘젠더’ 관련 이슈였다.
5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답변을 받은 청원 98개 중 39개(39.8%)가 젠더 관련 내용이었다. 1만 명 이상 동의를 얻은 청원의 25.4%(882개 중
지난해 우리나라는 경제성장률 2.0%, 수출 -10.8%, 경상 수지 580억 달러 흑자로 폭 축소 등 경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2.4%로 전망했지만 2018년 2.7%, 2019년 2.0%에 이어 3년 연속 2%대에 그쳐 본격적인 저성장 시대에 들어선다는 분석이다. 수출 역시 3.0% 증가를 예상 올해 월별 수출은 지난해 수준에서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1일 "여성, 청소년, 가족이 고립되지 않도록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포용적인 공동체 사회로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엔 다양한 흐름이 공존하고 있고, 갈등의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가 어떻게 변화할지, 그 방향은 선명하다.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평등에
정부가 19일 발표한 ‘2020년 경제정책 방향’에선 혁신성장, 공정경제와 함께 문재인 정부의 3대 경제정책 중 하나인 소득주도 성장이 빠졌다. 대다수 대책은 내수부양에 집중됐다. 주력산업 부진과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성장동력 둔화가 지속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내년 경제정책 방향은 경제상황 돌파를 중심으로 한 4대 정책 방향으로 구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후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 중인 스테판 뢰벤(Stefan Löfven) 스웨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발전 및 실질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양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수교 60주년을 맞는 올해 정상 간 상호 방문을 통해 한-스웨덴 간 미래지향적 상생 협력의 토대가 마련된 것을 평가했다. 또
◇기획재정부
9일(월)
△기재부 1차관 07:30 거시경제 금융회의(서울청사)
△거시경제 금융회의 개최(석간)
△소득법인세정책관, OECD재정위원회 Bureau 이사로 선임(석간)
△2016년 국민이전계정 결과
△모바일데이터 기반 유동인구 지도 서비스 오픈
△KDI, ‘예비타당성조사 20년 회고와 전망’국제컨퍼런스 개최
10일(화)
기술보증기금(기보)이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한국과 스웨덴의 소셜벤처와 임팩트 투자사 등을 초청해 ‘한-스웨덴 소셜벤처 비즈니스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에 맞춰 기보가 개최한 ‘韓-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의 후속 행사다. 소셜벤처 육성 경험 및 정책 공유를 통해 양국 간 협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이제 과거의 사례와 기존의 상식만으로 만족할 만한 정책대안을 찾기 어려운 것이 정책당국이 당면한 냉혹한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진행된 ‘2020년 경제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저성장·저물가라는 뉴노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협력하면 ‘아시아 패러독스(Asia Paradox)’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에 이은 공식오찬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마하티르 총리에게 "만날 때마다 ‘아시아의 현인’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하게 된다"면서 "한반도 문제에도 많은 지
2021년부터 포장‧배달음식에 제공하던 일회용 숟가락 및 젓가락 등의 식기류 제공이 금지되고 카페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뿐 아니라 종이컵 사용도 할 수 없게 된다.
매장에서 마시던 음료를 테이크아웃해가려면 돈을 지급해야 하고 테이크아웃 잔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일회용 컵 보증금제 부활도 추진된다.
환경부는 22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
"기업들이 CSR 활동으로 혁신적 포용국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격려사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기업활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커지면서 기업시민으로 이익 창출을 넘어
서울 소재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함께하는 공공혁신 서울협의회’는 14일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19 사회적 가치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14개 공공기관이 참석한 이 포럼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기관별 우수 사례를 공유 및 벤치마킹 하는 자리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선제적으로
문재인 정부 임기 후반기에 들어갔다. 남아 있는 2년 반의 시간 동안은 지금까지와 달리 국정동력이 급속히 약화할 수밖에 없다. 대통령 리더십이 제대로 먹히지 않는 레임덕을 피하기 어렵다. 지금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취임 초의 반토막 수준이고, 긍정 평가보다 부정적 평가가 더 높다.
임기 전반기 국정은 온통 과거를 뒤집는 적폐청산에 매달렸다.
문재인 정부 출범 첫해였던 2017년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고무돼 축배를 들었다. 다가올 위기에 대비 없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대표되는 소득주도 성장에 가속 페달을 밟았다.
결과는 처참했다. 지난해 2분기부터 주요 경제지표가 줄줄이 감소 내지는 하락으로 전환됐다. 구조적 문제인 제조업 경쟁력 약화, 저출산·고령화와 주요 선진국의 보호무역 확대 등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1일 우리 경제가 “엄중한 상황”이라며 “대외 불확실성을 줄이고 수출을 다변화하기 위핸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국 사태'와 관련해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언급했다.
노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인사말을 통해 "올해 세계 경제 전망이 밝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수출도 당분간 좋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양대학교는 사회혁신 분야의 세계적 정론지인 스탠퍼드사회혁신리뷰(이하 SSIR)와 함께 2019년 10월 29-30일 이틀간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2019 스탠퍼드사회혁신리뷰-한양대 글로벌 임팩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집합적 영향력의 확대: 교훈과 도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
여야는 28일 국회 예산정책처가 개최한 '2020년도 예산안 토론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를 놓고 대치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으로 확장 재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야당은 정부의 예산 정책이 '총선용'이라며 깎아내렸다.
이날 토론회는 경제재정연구포럼과 예정처가 공동 주최했다. 예결위 민주당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