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이피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2차 포스트팁스’ 사업에서 최우수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포스트팁스는 팁스 프로그램 졸업기업 중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인정받은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과제는 ‘라이선싱 기반 휴먼-AI 협업 교육 콘텐츠 창작 솔루션 및 유통 플랫폼’이다. 이는 교사
다날의 계열사인 다날투자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팁스(TIPS) 운영사’에 신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팁스(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혁신적 기술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창업 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정부가 후속 R&D·사업화·해외진출 자금
3월 2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커버써먼, 무빈, 페블스퀘어 등이다.
◇커버써먼
라이프스타일 패션테크 스타트업 커버써먼은 인터베스트, JS코퍼레이션, 빅무브벤처스, 마크 420 등으로부터 5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커버써먼의 누적 투자액은 100억 원을 기록했다.
커버써먼은 지속 가능한 섬유소재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라이프
민간이 스타트업을 선발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팁스(TIPS)가 누적 후속투자 15조 원을 달성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팁스 운영사와 팁스 선정기업, 지원기관 및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팁스 성과 및 앞으로 정책 방향을 발표ㆍ공유했다.
오영주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기술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정부가 기술개발(R&D) 및 창업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팁스’를 통해 3200여 개 스타트업이 15조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중기부는 팁스가 출범한 지 10년이 지난 만큼 개선 전략인 ‘팁스 넥스트’도 마련했다.
중기부는 27일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팁스 운영사와 팁스 선정기업, 지원
비플러스 헬스케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사업인 ‘팁스(TIPS)'에서 투자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TIPS는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팁스에 선정된 기업은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5억 원, 창업사업화 1억 원, 해외마케팅 1억 원 등 총 7억 원 상당의 자금을 최대 3년간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7일부터 3월 24일까지 ‘2023년 프리팁스(Pre-TIPS)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리팁스는 비수도권의 우수한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사업이다. 민간으로부터 1000만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에 최대 1억 원의 창업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올해
창업진흥원은 최근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에서 ‘포스트 팁스 글로벌 IR’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스트 팁스는 팁스(TIPS)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졸업한 창업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선별해 최대 5억 원의 스케일업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팁스는 민간 역량으로 창업기업을 선별하면 정부가 연계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을 두루 갖춘 57개 중소기업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3회차 혁신기업 국가대표 선정은 9개 부처(중기부, 산업부, 과기정통부, 복지부, 해수부, 국토부, 문체부, 환경부, 특허청)가 협력해 3대 신산업(BIG3) 분야(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혁신성장산업 전반에 걸
창업 바람을 타고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 쏟아지고 있다. 전용 지원센터를 짓거나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어느 때보다 활발한 모습이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창업기업은 148만4667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늘어난 창업 수요와 함께 스타트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도 크게 늘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나 중국의 중관촌처럼 창
중소벤처기업부가 ‘2021년도 팁스(TIPS) 창업기업 지원계획’을 통합 공고한다고 26일 밝혔다.
팁스(TIPS)는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민간 운영사가 선투자(1∼2억 원)한 창업기업에 정부가 연구개발(R&D, 최대 5억 원), 사업화(최대 1억 원), 해외 마케팅(최대 1억 원) 등을 연계 지원한다.
자연어 이해 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올거나이즈코리아가 포스트팁스(Post-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올거나이즈코리아는 2018년 퓨처플레이를 통해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 10월, 약 2년 만에 팁스 협약 기간 만기 전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조기 졸업하며 성과를 인정받아 12월 포스트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SK이노베이션은 자사가 후원하는 친환경 소셜벤처 ㈜마린이노베이션이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마린이노베이션은 앞으로 최대 2년간 연구ㆍ개발(R&D) 투자와 국내외 사업화에 10억 원을 자금을 받는다.
그 이후에도 포스트-팁스(Post-TIPS)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받는다.
정부가 올해 16개 부처에서 총 90개 창업지원 관련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금도 작년보다 약 30%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16개 정부 부처에서 90개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총 1조4517억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작년(1조1181억 원)대비 3336억 원(29.8%)증액된 것이다. 중기부는 예비창업자들의 편의를 위
중기부가 중장년과 고기술창업에 중점 지원하기 위해 722억 원을 투입한다. 제2벤처붐 대책 후속 조치로는 지방창업 활성화와 유니콘 육성을 위한 창업기업 스케일업도 지원한다.
중기부는 중장년 창업 확대, 4차산업 및 소재부품장비 기술창업 지원, 유니콘 육성 등 다양한 창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 722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보다 활기차고 견실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1일 팁스(TIPS) 신규 운영사 6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신규 팁스 신규 운영사 △(주)김기사랩 △미래과학기술지주(주) △빅베이슨캐피탈(유) △씨엔티테크(주) △플래티넘기술투자(주) 등 6곳이다.
이번 신규 운영사는 대기업ㆍ대학과 연계한 기술ㆍ인프라의 활용, 4차산업 분야의 전문투자사, 지방 창업 활성화 및 오픈 이노베
정부가 2022년까지 기업가지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을 20개 이상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벤처투자자금의 회수를 촉진키 위해 1조원 규모의 기업 인수ㆍ합병(M&A)전용 펀드를 조성한다. 창업지원 뿐 아니라 기존 벤처기업을 우량한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스케일업 전용펀드도 12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신규 벤처투자규모도 5조원까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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