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정부가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 후속 조치로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7월 21일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되었다. 가장 먼저 눈여겨볼 사항은 위험성평가 위반 시 부과되는 과태료 기준이 확정된 점이다. 이미 6월 1일부터 상시 근로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장 대상으로 위험성평가가 의무화된 바 있다. 위험성평가
현행 1000만 원으로 규정된 미등록 다단계 등 방문 판매와 관련한 위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액 한도가 폐지된다. 앞으로는 부과된 과징금의 최대 10%까지 받을 수 있다. 또 법 위반행위에 가담한 임직원도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이런 계획을 담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 14일까지 입법 예고한다
투자정보·자동주문 확산에 오인·오주문 예방 중요성 확대거래소 외부 위협도 관리 대상⋯경찰 공조 사례빗썸, 버그바운티 포상금 최대 2억원으로⋯보안 활동 공개 확대
투자정보와 자동주문, 자산 활용 등 가상자산 거래소의 서비스 영역이 넓어지면서 이용자 보호의 기준도 달라졌다. 해킹 방어와 자산 보관을 넘어 정보 오인과 오주문, 가짜 앱·사칭 피싱을 예방하는
탈루·은닉재산 제보 지급률 최대 30%…3000만원 적발해도 900만원해외신탁 미신고 제보에도 포상금…과태료 한도 1억→10억원‘주가 누르기’ 상장주식 정상가격 재평가…경조사비 증빙 기준 30만원
1000억원 규모의 조세 탈루행위를 적발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면 포상금 102억500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가 탈세제보 포상금의 40억원 상한
수백 명 오픈 채팅방서 특정 가격 이하 매물 등록 못 하게 유도
아파트 입주민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집값 담합을 시도한 입주민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아파트 입주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집값 담합을 시도한 A 씨가 공인중개사법 위반 협의로 형사입건돼 검찰에 송치됐다.
3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이용해 아파트 집값 담합을
전남 광주특별시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폐기물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8월 3일부터 11월 4일까지 94일간 섬박람회 행사장 일원과 주요 관광지, 민원다발지역, 상습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단속에는 시와 읍·면·동 불법투기 감시원 등 85명이 참여한
전남 광주특별시 순천시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시민 편익 증진과 예산절감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상식'을 열고 최종 선정된 3건의 우수사례 발표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14건의
2025년 불법경마 7조1000억원…합법 마권 매출보다 6760억원 많아8~10월 통합형 사이트 포상금 3만→10만원…실제 차단돼야 지급
불법경마 시장이 합법 경마에서 오간 판돈보다 6760억원 더 컸다. 지난해 불법경마 규모는 약 7조1000억원으로 합법 마권 매출을 10% 넘게 웃돌았다. 한국마사회는 통합형 불법사이트 신고포상금을 3배 넘게 올려 시민
전국 약 19만동 대상 범정부 실태조사....내년 12월까지안전투자 기업엔 5년간 1조2500억 대출·2000억 보조
정부가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전국 약 19만 동 공장·창고를 대상으로 범정부 차원의 화재 실태조사를 처음 실행한다. 안전투자 기업에 재정·금융·세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한다.
정부는 31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삼성물산·대우건설·GS건설, 사망자 ‘제로’작업중지권 확대 등 안전관리 강화 성과건설업계 “지속 가능한 안전 체계 구축해야”
올해 상반기 건설업계의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기조와 함께 건설사들의 현장 안전관리 강화 노력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건설업은 여전히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
1만6647명 정보 유출·368명...약2억4000만원 소액결제 피해
불법 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악용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실제 금전 피해로 이어지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통신업계 보안 관리와 사고 대응 전반에 경고를 보냈다. 펨토셀은 가정이나 사무실, 지하처럼 이동통신 신호가 약한 곳에 설치하는 소형 기지국이다.
1만6000명 정보 유출…실제 금전
발굴조사 현장 사고·위험 발생 시 조사 중단명령권 신설발견 신고 국가유산 포상금 지급기준 조정…상한 1억원조사기간 10일 이내 연장·면적 변경 없으면 자동 승인
매장유산 도굴 등 위법 행위를 신고하면 최대 200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고자는 신고서에 자신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고 변호사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
펨토셀 해킹으로 1만6647명 정보 유출…368명 2억4000만원 피해LG유플러스, 조사 전 서버 폐기 시도 정황…증거 은닉 제도 개선 추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불법 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이용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KT에 539억7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KT에 과징
美하원 '한국의 차별적 공격' 보고서 파장민병덕 "국정원·외교부만 반박, 공정위 침묵"주병기 "국적 관계없이 차별 없이 법집행"과징금 6246억 국고로…피해자는 10만원
쿠팡 사태 수습과 관련해 미국 하원이 한국 정부의 차별적 대우를 주장하는 보고서를 낸 가운데,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주무부처인 공정거래위원회가 미국 측 주장에 아무런 반박을 내지 않고 있
앞으로 원사업자가 하도급업체에 반복해서 갑질을 저지르면 과징금이 더 많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하도급대금 연동 대상이 원재료에서 연료·열·전기 등 주요 에너지까지 확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반복적으로 법 위반 행위를 할 경우 과징금 가중 한도
로비 자금 명목 3000만원 받고 추가로 4000만원 요구여동생 밀수 제보자로 꾸며 포상금 7500만원 받은 혐의도
검찰이 압수된 고가 와인을 더미보틀(진열용 가짜 병)로 바꿔치기해 빼돌려 주겠다며 현금을 수수·요구하고 허위 제보자를 내세워 밀수 신고 포상금까지 편취한 혐의를 받는 세관 공무원 2명을 구속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박향철 부장검사
6개 우수사례·2개 장려사례 선정…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센티브 부여
금융위원회가 적극행정에 나선 공무원 8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최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적극행정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금융위는 내·외부 공모로 10개 사례를 접수한 뒤 적극행정 모니터링단과 적극행정위원회
서울시설공단이 서울 시내 자동차전용도로의 쓰레기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해 시민 제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5년간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12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수거한 쓰레기양은 연평균 160여 톤에 달한다. 지난해에만 157톤의 쓰레기가 발생했으며 스티로폼과 종이박스를 비롯해 가구, 가전제품, 건축자재 등 종류도 다양했다
정부가 국제유가와 민생부담을 고려해 유류세 인하 조치를 오는 9월 말까지 연장한다.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손실보전 재정지원 고시 마련하고 최고액 정산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24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TF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 관련
자본시장 선진화·취약계층 재기 지원 기여자 발굴…우수기관 포상금 1000만원
금융위원회가 특별한 정책 성과를 낸 실무자를 발굴해 보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성과 포상금’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금융위를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포상금 1000만원을 수여한다고 22일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
수급자 집 신발장 문에 붙어 있던 출퇴근 기록용 태그를 떼어 차량에 싣고 다니며 방문요양 시간을 허위로 등록한 장기요양기관에 대해 법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3740만 5240원 환수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5월 14일 울산의 한 장기요양기관 운영자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장기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이 일로 이어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배움이 곧 기회가 되는 시대, 시니어 세대에서도 새로운 직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일도 있었어?” 싶을 만큼 신선하고,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일들이다.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그 성장이 다시 일로 이어지는 인생 2막의 문을 열어보자.
AI와 초고령사회라는 두 흐름은 시니어 일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민간 주도 숲여행 콘텐츠 발굴과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7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와 관광을 결합한 콘텐츠를 민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된 기업 가운데 영주·예천, 칠곡, 대전, 부산 지역에서 숲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업체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미국 고용지표 둔화에 따른 금리 인상 기대 후퇴로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선을 회복하는 등 가격 반등이 나타났지만, 거래소 업권 전반에서는 투자심리 개선보다 시장 신뢰와 제도 정비, 보안 강화, 사업 다각화가 더 큰 화두로 떠올랐다. 국내 주요 거래소들은 개별 이슈를 안고 움직였지만, 공통적으로는 거래 둔화 국면 속에서 투자자 보
빗썸이 보안 취약점 제보 프로그램인 ‘버그바운티’ 포상금을 최대 2억 원으로 확대한다.
빗썸은 플랫폼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의 포상금을 최대 2억 원 규모로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서비스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잠재적 위협을 제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19일 강남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대학생 대상 팀 서포터즈 프로그램 ‘업투(UpTo)’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업투 4기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 ▲웰컴기프트 제공 ▲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블록체인 기초 교육 등이 열렸다.
업투 4기는 ‘Team Up For The N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