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하수관로에서 넘친 오수로 인해 발생한 농작물 피해 배상신청 사건에 대해 1324만 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하수 수질오염으로 인한 농작물 환경피해 분쟁사건은 있었지만, 이처럼 오수관로에서 넘친 오수가 방류돼 피해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경북 모 지역에서 과수원을 운영하는 신청인들이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17곳에 구축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한 신성장 엔진을 준비하며 한국 경제 발전의 소금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전국에 분포해 있는 혁신센터는 각 지역적 특색에 맞춰 차별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국내 대기업들은 혁신센터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기업들은 인프라를 활용해 전국에 있는 스타트업
비상발전설비 및 친환경ㆍ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가 경남 김해시와 두 번째 바이오가스 발전소를 구축한다.
지엔씨에너지는 김해시와 지난 9월 맺은 음ㆍ폐수 처리장 발전설비 협약에 이어 화목, 장유 하수 처리장 바이오가스 열병합 발전 시설 및 운영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지엔씨에너지는 설계에 착수해 시공 및 시운전 등 승인 절차를 거친
대구 성서 도금 단지와 밀양 용전 주조단지 등이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신규 지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산업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구 성서, 밀양용전, 광양익신, 안산 경인도금 등 4곳의 단지를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뿌리기업들이 강화된 환경기준에 적극 대응하도록 유도하고 에너지비용 상승 등에 따른 부담을 줄여주기
“세상에 나와 있지 않은 것을 만들어 보자.” 뉴로스 김승우 대표의 당찬 포부다.
항공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한 터보기기 전문 기업 뉴로스는 대기업 항공엔진 연구소 출신인 김 대표와 터보 엔진 분야 고급 인력들이 의기투합해 2000년에 설립한 회사다. 김 대표는 회사 창립부터 함께 해온 전문 연구진들과 꾸준한 R&D로 집약된 독보적인 첨단 기술을 회사의
환경부가 환경분야 대표기업으로 디에스21, 광신기계공업, 에코프로, 하이엔텍, 정일기계 등 5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우수환경산업체 5개사를 선정하고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올해 우수환경산업체에는 디에스21, 광신기계공업, 에코프로, 하이엔텍, 정일기계 등 5개 기업이
휴온스는 농·수·축산 소재, 식품 등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 바이오토피아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수가격과 인수 지분 비율은 비공개다.
바이오토피아는 지난해 매출 약 27억원을 올렸고 25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연구개발 중심 바이오기업이다.
저비용 고농도 DNJ 및 생산과 축산 오폐수 악취저감 기술을 개발 및 보유하고 있다. 경제 가축
휴온스는 첨단 바이오 기업 ㈜바이오토피아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토피아는 지난해 기준 매출 약 27억 원, 직원 수 25명 정도 규모의 연구개발 중심 선도형 바이오 기업으로, 저비용 고농도 DNJ 및 생산과 축산 오폐수 악취저감 기술을 개발 및 보유하고 있다.
특화 기술인 DNJ는 경제 가축에 대한 항바이러스 기능뿐 아니라, 수산양식에서
가습기살균제 사고와 미세먼지, 경유차 배기가스 문제 등 올해 환경 난제가 수두룩하지만 내년도 환경부 소관 예산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환경 문제가 중요하다지만 정작 개선을 위한 노력은 부족한 셈이다.
6일 환경부에 따르면 2017년도 환경부 예산안은 총 5조6826억 원(기금 제외)으로 올해 대비 150억 원(0.3%) 감액돼 답보 상태다.
기금을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3일(현지시간) 오전 규모 5.6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CNN과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분께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 포니시에서 북쪽으로 약 14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5.6 지진이 발생했다. 오클라호마 주 외에도 캔자스, 미주리, 네브라스카, 미주
태풍 '라이언록'의 여파로 기록적 폭우를 기록한 일본 본토의 후쿠시마 원전의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일본 본토에 상륙한 10호 태풍 라이언록으로 인한 기록적 폭우로 지하수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 폐수 유출을 막기 위해 설치한 동토벽 2곳이 녹아 내렸다.
동토벽은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사고로 원
롯데푸드가 29일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온실가스 감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한민국환경대상은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 기관, 개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2005년 시작해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행사다.
롯데푸드는 환경친화적 유지정제설비와 태양열 집열 시스템, 폐열 회수
정부가 낙동강 수계 녹조 현상 등 수질 악화를 해소하고자 30일 녹조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낙동강은 중ㆍ하류를 중심으로 이달 초부터 녹조가 점차 증가해 현재 강정고령보는 조류경보 ‘관심’ 단계, 창녕함안보는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금강 대청호의 경우 7월 초 집중강우 이후 폭염, 수온 상승, 일조량 증가 등으로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난달 M&A에 실패한 경남기업에의 자회사인 수완에너지의 매각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예비입찰 결과 프랑스 기업을 비롯해 6개 기업이 인수의향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최종 결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건설업계 및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재매각을 추진 중인 수완에너지 예비입찰에 6개 업체가 인수의향서(LOI)을 접수했다. 이 중 세계 1위 수처리
환경부가 전국 하수 처리장 인근의 폐수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특별단속 대상 99곳 사업장 중 37곳의 폐수무단방류 등 위반사항 41건(위반율 37%)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폐수무단방류 2건을 비롯해 유해화학물질 자체점검 미이행 1건, 폐기물처리 무허가 2건, 대기오염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4건 등 총 12건은 법률에 따라 고발조치가
경기도 북부 일대 섬유공장 27곳 중 12곳이 선박용 면세유인 고유황 벙커C유를 불법으로 사용하면서 심각한 대기오염을 발생시켜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중 6곳에서 연간 222톤에 이르는 황산화물 오염물질을 배출해 온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경기 북부 지역 10개 시ㆍ군에서 발생되는 황산화물 오염물질 2013년도 연간 배출량(1071톤)의 21%에 달
대우건설이 태국 환경사업 공동개발 사업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지난 26일 태국에서 록슬리(Loxley)그룹과 태국 환경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 6월 태국 폐수관리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의 후속 사업 개발을 위한 것으로 우선 협상대상자인 록슬리 그룹과 한국의 대우건설, 동부엔지니어링, 경동엔지
노동부가 가습기살균제 성분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의 유해성을 인지하고서도 이를 은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노동부는 행정착오로 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회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과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26일 노동부(현 고용노동부)가
K-water는부산광역시, 부산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조성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산업용지 5필지, 3만3057㎡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분양 대상 토지는 산업시설 용지로 입주 대상 업종은 전자, 전기, 의료, 기계, 금속, 자동차, 운송 등 제조업 8대 업종이다.
공해 없는 첨단 산업용지라는 특징에 맞춰 유해물질 또는 폐수를 다량 배출하는 업종
포스코가 중금속 니켈 성분이 들어있는 폐기물을 무단 매립해 논란에 휩싸였다. 포스코는 환경법 등 현행법에 저촉되지 않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지만, 법정 기준치를 5배 가까이 초과한 중금속 오염 폐기물 120만톤을 매립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국민기업 포스코에 대한 신뢰를 추락시키고 있다.
14일 이투데이가 입수한 ‘포스코 중금속 오염 폐기물 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