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페드로 카스티요 대통령이 지난 7일 탄핵당했다. 의회에서 발의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국회의원 130명 중 3분의 2가 넘는 101명이 찬성한 결과다. 카스티요가 작년 7월 대통령으로 취임하였으니, 임기를 1년 6개월도 채 채우지 못하고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된 셈이다. 그는 이에 앞서 이미 두 차례나 탄핵 위기를 넘긴 바 있지만, 이번 탄핵소추안 표
카스티요, 취임 16개월 만에 탄핵볼루아르테, 페루 첫 여성 대통령인플레에 금리 21년 만의 최고 수준
페루가 정국 혼란과 경기침체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치솟는 인플레이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페루가 페드로 카스티요 대통령의 탄핵으로 악순환의 고리에 빠졌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대통령에 오른
페루중앙은행이 1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75%로, 종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원자재 가격 하락 등으로 경기는 여전히 둔화한 상태지만 물가가 치솟고 있어 이를 억제하고자 중앙은행이 행동에 나섰다.
중앙은행은 이날 성명에서 “물가가 우리의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웃돈 것이 금리인상의 배경”이라며 “내년에도 물가상승률
칠레 중앙은행이 1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25%로 종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금리가 인상된 것은 4년여 만에 처음이다.
중앙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우려와 원자재 가격 하락 등으로 칠레 페소화 가치가 급락하며 물가가 치솟자 이를 억제하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
로드리고 베가
세계 경제가 14일 급속하게 얼어붙고 있다.
세계 최대 경제국인 미국은 2분기에 양호한 성장을 했지만 3분기에 다시 경기 둔화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독일을 포함한 유럽과 일본은 추가 양적완화 얘기가 나올 만큼 경기 상황이 좋지 않다.
중국을 필두로 신흥국 위기가 가실 줄 모르면서 2008년과 2011년에 이은 세 번째 금
금융투자협회는 황영기 금투협 회장이 아시아 지역 로드쇼(Road Show)를 위해 방한 중인 훌리오 벨라르데(Julio Velarde) 페루 중앙은행 총재 등 자본시장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 산업의 상호 투자확대 등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페루 중앙은행 총재, 증권감독원 릴리안 로까 원
신흥국 중앙은행들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일주일 앞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에 차라리 기준금리를 빨리 올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오히려 금융시장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의 미르자 아디띠아스와라 수석 부총재는 “미국의 통화정책 결정권자들도 기준금리를 어떻게 조정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업무수행능력 평가에서 B+를 받았다. 지난해 받은 C보다 4단계나 상승했다.
미국 금융 전문 월간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는 지난 22일(현지시각) 2013년 세계 중앙은행 총재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A부터 F까지 총 12단계로 나눠 평가해 발표했다. 글로벌 파이낸스는 지난
페루 중앙은행은 11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4.2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과 들어맞는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17개월째 동결하고 있다.
소비자 수요가 신용 팽창으로 이어지고 해외자금이 유입돼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페루 금속의 주요 수입처
페루 중앙은행은 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현행 4.2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과 부합한다.
페루 중앙은행은 15개월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페루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28%로 전월의 4.00%와 5월의 4.14%에서 하락했다.
그러나 여전히 중앙은행의 올해 물가 안정목표인 1~3%를 웃돌고 있다.
인플레이션
페루가 라틴아메리카의 떠오르는 별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페루를 상징하는 것은 라마와 고대 잉카문명 도시 마추피추 등에 불과했다.
그러나 페루는 2000년대 들어 역동적인 경제성장세를 보이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페루는 지난 2010년에 8.8%, 지난해 6.9%의 경제성장률을 올리는 등 남미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