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내 ‘시스템반도체과’ 신설 건의국내 점유율 2%…메모리 쏠림 지적“국내 레퍼런스 없인 글로벌 진출 불가능”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신임 회장이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시스템반도체 정책 체계의 전면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산업 구조로는 국가 경쟁력을 지키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김 회장은 지난달
LG가 ‘인공지능(AI) 원팀’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에 도전한다. 올해 상반기 비전언어모델(VLM) ‘엑사원 4.5’을 공개한다. 국내 휴머노이드의 두뇌 역할을 책임지겠다는 포부다. 정부의 국가대표 AI 선발 2차 평가에 진출한 ‘K-엑사원’(EXAONE)을 LG유플러스의 파주 AI데이터센터(AIDC) 기반으로 확장한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
김동연 “반도체클러스터, 조금의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경기도, 인허가 단축 목표제 추진 및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신속 지원
경기도가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를 가동하며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히면서 삼성전자의 투자 일정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인허가 단축과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조기 구축이
한미반도체가 세계 최초로 ‘BOC COB 본더’를 출시하고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 인도 구자라트 공장에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BOC COB 본더는 BOC (Board On Chip) 공정과 COB (Chip On Board) 공정을 한 대의 장비에서 생산 가능한 세계 최초의 ‘투인원 (Two-in-One)’ 본딩 장비이다.
HBM TC 본더 시장을
일본 부침, 반도체 패권 교훈 남겨메모리 의존, 구조 전환기 리스크 될 수도생태계 경쟁력, 미래 반도체 패권 핵심 변수공급망 다변화·동맹 전략 필요성도 확대
일본 반도체 산업의 부침과 최근 회복 움직임은 반도체 패권이 단순한 기술력 경쟁을 넘어 산업 구조 변화 대응 능력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6일 대만 IT 전문매체 디지타임스에
AI용 최첨단 반도체 설계 인프라 구축 나서로봇 등 피지컬 AI 전용 초점 맞출 계획 라피더스 홋카이도 공장 인근에 장비 거점고속ㆍ저전력 ‘화합물 반도체’ 개발도 중점
일본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육성을 위해 설계ㆍ장비ㆍ소재를 중심으로 한 특화거점 3곳을 구축한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와 일본 국책 반도체 기
평택 P5 AI반도체 클러스터 구축⋯HBM·파운드리 조기 가동울산 전고체 배터리 핵심소재 공장에 1000억원 저리 대출
국민성장펀드가 차세대 이차전지와 첨단 AI반도체 분야에 대한 대규모 금융지원을 단행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열린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삼성전자 평택 P5 AI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HBM ‘슈퍼사이클’ 가속화LLM·AI 추론서비스 커질수록연산 칩보다 메모리 수요 폭증‘AI 메모리 슈퍼사이클’ 본격화삼성 DS 1분기 매출 63조 예상SK하이닉스는 46조까지 늘 듯
엔비디아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이 인공지능(AI) 투자 장기화를 재확인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중심축이 다시 메모리로 이동하고 있다.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 실적이
HBM 성능 넘어 안정성·공급 경쟁삼성, 평택 P5 HBM 생산 나서SK, HBF 글로벌 표준화 착수
엔비디아의 호실적을 계기로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재확인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둘러싼 경쟁 구도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초기 HBM 경쟁이 미세 공정과 성능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양산 안정성과 공급 능력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
TPC메카트로닉스는 2025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63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당기순손실이 전년대비 약 48% 감소했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의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TPC 관계자는 “2025년에는 이차전지ㆍ자동차 관련 장비 등 전방산업의 투자 지연으로 주요 사업부문 매출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1조2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4일 8000억원을 넘어선 뒤 2주 만에 9000억원을 돌파했고, 15일 만에 1조원 규모로 확대됐다. 24일 종가 기준 순자산액은
25일 유안타증권은 예스티에 대해 2025년 실적은 전년대비 감소했지만 올해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객사의 HBM 관련 투자가 확대될 것이며, 신규 장비인 고압어닐링장비(HPA)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HBM 관련 장비 및 HPA 장비의 경우 기존 장비 대비 마진율이 높아 수익성도 동시에 개선될 것이란 기대다. 목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증과 메모리 가격의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 전망과 함께 주가도 급등하고 있다. 대신증권과 SK증권은 두 기업의 목표주가를 각각 27만원, 160만원으로 상향하며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정점을 예고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장보다 3.6
신한자산운용은 반도체 업황의 현재 트렌드를 포트폴리오에 반영해 메모리와 파운드리 비중을 확대한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반도체 시장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는 대표상품으로 24일 제시했다.
최근 반도체 시장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하며, 한동안 비메모리 중심이었던 관심이 메모리로 재집중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위든타워 다목적실에서 2026년도 제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경호 전 어보브반도체 대표이사를 제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협회 회원사 대표를 비롯해 반도체 업계 관계자 등 90여 개사가참석해 국내 팹리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습도제어 솔루션의 지속적 수주
반도체 슈퍼사이클 흐름 속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기업 저스템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올해에도 수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스템은 23일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각각 483억원, 46억원, 36억원을 기록했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인공지능(AI)·수소·로보틱스를 축으로 한 대규모 미래 사업 거점 조성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정부와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르면 조만간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청 등과 새만금 투자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룹은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투
KB증권이 미국의 관세 인상 리스크가 크게 해소되면서 현대차그룹의 투자 포인트가 강화됐다고 23일 밝혔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말 미국 대법원 판결에 의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위협은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현대차그룹의 관세 관련 단기 손익에 대한 우려 및 높아진 주가수익비율(PER)에 대한 부담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