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덜랜드가 성적부진을 이유로 파올로 디 카니오 감독을 조기 경질했다. 선덜랜드는 23일 새벽(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선덜랜드는 5라운드까지 1무 4패로 부진에 빠지며 최하위인 20위에 머물러 있고 3골을 넣는 동안 무려 11골을 내주며 공수의 균형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다. 주말에 벌어진 19위
유럽파 코리안리거들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올시즌 유럽에 적을 둔 국내 선수들은 각국 12부 리그를 통틀어 10명이 넘는다. 맏형 박지성은 현재 퀸즈파크 레인저스에서 PSV 에인트호벤으로의 임대를 준비 중이다. 메디컬 체크까지 마친 상황으로 예상보다 계약이 늦춰지고 있지만 현재 세부적 계약조건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 곧 PSV에 합류할 것으로
지난 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의 선덜랜드는 파올로 디 카니오(44)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성적 부진을 이유로 마틴 오닐 전 감독과 결별한 지 24시간 내에 이뤄진 전격 결정이었다.
하지만 이탈리아 출신의 디 카니오는 부임과 동시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전력 문제였다. 라치오 로마에서 활약하던 지난 2005년 그는 경기 중 팬들을 향해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임대로 활약중인 지동원의 원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덜랜드의 새 감독으로 이탈리아 출신의 파올로 디 카니오(44)가 선임됐다. 선덜랜드는 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틴 오닐 감독의 후임으로 디 카니오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선덜랜드는 현재 7승 10무 14패, 승점 31점으로 16위에 머물러 있다. 잔류권에 이름을 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