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양재동 복합물류개발 프로젝트인 파이시티 사업 신탁상품을 부실하게 운영한 정황이 포착됐다. 신탁상품 판매 과정에서 기초 서류 미비 등 문제점이 적발된 것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의 '파이시티 사업' 특전금전신탁상품 판매에 대해 특별 검사를 벌인 결과, 일부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 상품을 파는 과정에서 일부 기초 서
앞으로 특정금전신탁 최소 가입금액이 5000만원으로 상향조정된다. 그리고 투자자보호를 위해 투자위험을 밝힌 상품설명서를 반드시 교부해야 한다.
26일 금융위원회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금전신탁 관련 10대 개선과제를 발표했다.
서태종 자본시장국장은“지난해 말 기준 개인투자자 평균 신탁금액이 4800만원 수준인 점을 감안해 최소 가입금액을 5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회원사의 약관 및 광고 업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약관 및 광고심사 체크리스트’를 9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체크리스트는 회원사 약관 및 광고 업무 담당자가 사전에 심사기준과 방향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해 업무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투자자를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약관심사 체크리스트
저축은행의 수신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부담감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부터 저축은행들이 지점 신설을 늘리면서 특판 등을 통해 수신을 꾸준히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 저축은행업계는 여신처 개발이 수월치 않아 ‘남는 돈’을 저축은행중앙회에 맡겨왔다. 그러나 저축은행중앙회에 맡기는 일반예탁금 규모가 수신 증가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