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영훈학원 임원에 대한 취임 승인이 취소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영훈학원에 대한 특별감사 및 검찰 수사결과 나타난 지적사항에 대해 지난 17일자로 임원 전원(이사 8명·감사 2명)에 대한 ‘임원취임승인 취소처분’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영훈학원 소속 영훈국제중학교에서는 이사장과 교직원들이 학생 성적을 조작하고 입학 비리 대가로 금품 수수 및 횡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으로 복무한 듀오 '더 크로스' 출신 김경현(31)이 22일 용산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전역했다.
김경현은 지난 18일 전역 예정이었지만, 휴대전화 무단반입 등 군 복무규율 위반으로 영창 4일 처분을 받으면서 날짜가 연장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지난달 연예병사 제도를 폐지, 연예병사 전원을 야전부대로 배치했다.
김경현을
중국고섬공고유한공사(이하 중국고섬)의 외국주식예탁증권(KDR)이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중국고섬의 상폐 결정은 사유를 해소할 수 없는 상황에서 KDR 투자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중국고섬의 KDR 상장폐지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중국고섬은 지난 2011년 3월 상장된
한국전력기술이 비리예방을 위해 기동감찰팀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동감찰팀은 내달 2일부터 비리·공직기강 관련 본사 및 현장사무소 암행감찰 및 불시점검, 직원비리관련 대내외 제보사항 확인 및 보고, 특별감사 실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전기술은 원전 시험성적서 위조 사건 이후 지난 6월부터 위기극복 비상경영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앞으로는 대형 금융사고가 발생했을 때 금융회사 지점장과 실무진은 물론 경영진도 제재대상에 포함된다. 또 취약부문 정기점검 등 금융사고 예방실적도 경영진 성과평가에 반영된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금융사고 발생 시 경영진에게 내부통제
일본교통안전위원회(JTSB)가 대한항공 니가타 공항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해 6일 낮 12시부터 조사에 나선다.
JTSB 이번 사고를 ‘중요 사건’으로 판단하고 항공사고조사관 3명을 6일 파견할 예정이다. 현지 조사에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대한항공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5일 오후 7시41분경 일본 니가타 공항에서
연예병사 제도가 시행 16년 만에 폐지됐다. 현재 복무 중인 연예병사는 누구일까.
현재 국방홍보원에 소속된 국방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은 총 15명이다.
최근 안마방 출입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수 세븐(최동욱)과 상추(이상철)가 있다. 이밖에 가수로는 이석훈, 이특, KCM(강창모), 랍티미스트(이혁기), 이지훈, 정준일, 김경현 등이 있다.
배우로
연예병사 제도가 시행 16년 만에 폐지됐다. 역대 연예병사들은 누가 있을까.
가장 최근에 전역한 연예병사는 가수 비(정지훈)다. 비는 지난 10일 오전 8시 국방홍보지원대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이 밖에 연예병사출신 연예인을 살펴보면 배우 이진욱, 김재원, 김정훈, 온주완, 재희, 양동근, 공유, 김재욱, 임주환, 유건, 김지훈, 이동건,
연예병사 제도가 전격 페지된다.
국방부는 18일 오전 연예병사 관리 운영 실태에 대한 특별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감사 결과 후속 조치로 홍보 지원 대원 제도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에병사 15명은 다음달 1일 복무부대를 재분류해 배치된다.
지난달 25일 지방 공연 후 음주와 안마시술소 출입 등 군인의 품위를 훼손한 혐의로 징계
국방홍보원 소속 연예병사로 군 복무 중인 그룹 메이트의 멤버 정준일이 국군방송 라디오 DJ에서 하차했다.
국군방송 '그대의 Friends FM' 측은 3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홍보지원대에 관한 이야기들이 이래저래 방송되고 있는 요즘, 정준일 DJ에게 직접적인 책임은 없지만 홍보지원대 모든 병사들이 방송출연을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국군방송측은
연예병사 비(정지훈ㆍ32)가 전역한다.
국방부 위용섭 공보담당관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정 병장에 대해서는 당일 행적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정 병장은 10일 예정대로 전역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는 4일 연예병사 관리 운영 실태에 대한 특별감사를 이번 주까지 연장하기로 밝혔다.
국방부가 연예병사 폐지를 포함한 운영제도에 대한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국방부 위용섭 공보담당관은 26일 "국방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 운영과 관련된 제도의 근본적인 사항까지 검토할 것"이라면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국방부는 7명으로 특별감사팀을 구성해 국방홍보지원대 감사에 착수했으며 감사 결과 연예병사 운영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나면 폐지까지 검토할
한국세무사회가 차기 회장 선출을 두고 내홍에 휩싸였다.
이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임기 2년의 세무사회장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정구정 회장에 대한 반발이 거세고 일고 있는 등 이전투구 현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한국세무사회 세무사 11명은 지난달 정 회장이 세무사회의 예산을 유용·횡령하고 회원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기획
서울 송파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송파연대회의는 오는 14일 낮 12시 송파구청 앞에서 ‘어린이집 횡령의 달인 송파구의원 사퇴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단체는 “현역 구의원이자 어린이집 원장인 이모(여)씨가 송파구 등에서 5개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특별활동비 등을 부풀려 결제하고 되돌려 받는 방법으로 지난 3년간 2억2700만원을
한화손해보험에 이어 메리츠화재의 고객정보가 불법으로 대량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메리츠화재는 28일 “내부직원이 분석목적으로 받은 16만3925명의 고객 정보가 지난 2월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4일 고객서비스 본부에 고객정보가 불법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다음날 정보 유출의심자를 호출해 조사를 벌였다.
외환은행은 지난 2000년 임직원 윤리강령을 제정했다. 지난 2003년에는 윤리강령을 개정 시행하는 등 윤리·정도경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2006년에는 윤리경영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내부자 거래를 금지하기 위해 유가증권거래 관리제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왔다.
특히 지난해 2월 취임한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취임 일성으로 윤리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이 외환은행과 얽힌 '구설수'에서 벗어나는 양상이다.
지난 16일 서울고등검찰청(서울고검)은 해외자본인 론스타 펀드의 외환은행 인수·매각 과정과 관련해 고발된 김승유 전 회장 등에 대해 시민단체의 항고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 등 하나금융지주 경영진은 시가보다 비싸게 외환은행 주식을 사들여 론스타에 '경영권 프리미엄'
안전행정부는 전 지방자치단체들을 상대로 회계운영 특별감사를 한 결과, 공금 횡령 등 총 464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사는 지자체에서 발생한 회계업무 담당자의 공금횡령 등 회계비리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 10월26일부터 지난 2월28일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됐다. 이번 특별감사는 시·도가 시·군·구를(1단계), 안행부가
SK텔레콤은 15년이상 장기가입 VIP고객들에게 20만원상당의 보너스를 제공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15년 이상 SK텔레콤을 이용중인 VIP멤버십 고객에게 다양한 생활밀착형 혜택을 제공하는 ‘VIP 쿠폰북’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한다고 20일 밝혔다.
VIP 쿠폰북에는 스피드메이트 차량정비 패키지권, 보이스피싱 피해 보상 서비스인 ‘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이하 KAMC)는 24일 서남의대 학생들의 의사면허 취소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학생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AMC측은 “이번 교과부의 조치는 국민이 건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의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타당한 조치”라고 전제한 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학생의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