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이 최소침습 척추 내시경 수술의 권위자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김진성 교수를 초청해 척추질환 치료에 대한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2일 수원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윌스기념병원 인봉홀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서울성모병원 김진성 교수와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 조용은 의무원장, 이상원 센터장 등 척추센터 의료진,
수원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의료진들이 연구논문을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에 등재하고, 영문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는 등 연구 및 학술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4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이동현 원장을 비롯한 이동근 병원장, 박춘근 의료원장 등 척추센터 의료진이 참여한 이번 연구논문은 “전방전위증 협착환자에서 후관절 보호를 위한 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