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말을 끝으로 발표가 중단될 예정이었던 광의통화(M2) 구 지표를 앞으로도 계속 공개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이날 오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올해 말까지만 병행 표기하고 이후 완전히 삭제하기로 한 M2 구지표를 계속 운용해 통계 연속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하자 신 총재가 "연말 후에
M2, 직전월 대비 1.9조 감소...8개월 만에 감소 전환 이전 지표에선 증가세⋯수익증권 기여도 3.4%p
한국은행이 14일 상장지수펀드(ETF) 등 수익증권을 제외하는 통화지표 개편 이후 첫 결과를 발표했다. 새로운 통화지표 산출 결과 광의통화(M2)가 8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1월 통화 및
"수익증권 제외 유용성 제고…기타금융기관 세분화"
한국은행이 금융시장 구조 변화와 국제 기준을 반영해 통화 및 유동성 지표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조치로 수익증권이 제외되면서 광의통화(M2) 증가율이 상당폭 낮아지는 등 지표의 정확성이 한층 높아졌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개편 결과'에 따르면 개편 후 M2 증가율은 5.2%를
수익증권 뺀 개편 M2 적용시 증가율 8%대→5%대 '뚝'집값 급등은 공급부족 탓...환율 상승은 해외투자 확대 영향통화지표 착시 걷어내면...유동성 증가세 과거 평균 수준IMF 기준 맞춰 ETF 제외...초대형 IB 발행어음은 포함
한국은행이 광의통화(M2) 지표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등 수익증권을 제외하는 통계 개편을 단행한다. 최근 시중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