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로 군중밀집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면서 주최자가 없는 군중 행사에도 안전관리 대책을 신설하는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 발의됐다.
김춘곤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옥외행사의 범위에 '시민이
해밀톤 호텔 ‘불법증축’으로 골목길 ‘병목현상’ 유발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청 할 일 다 했다” 발언 논란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의 일부 테라스가 불법 증축된 상태로 알려지면서 이태원 참사를 유발한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특히 이 공간으로 인해 일대 통행로가 더 좁아지면서 당시 이른바 ‘병목현상’을 유발한 것으로 파악된다.
1일 용산구와 해밀톤호텔 건
서울시가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중화동 우성타운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랑구 중화동 일대 우성타운은 서울지하철 7호선 중화·상봉역과 경의중앙성 상봉·중랑역 인근에 있다. 이번 심의를 통해 기존 7개 동, 96가구를 3개 동 223가구로 재건축하게 됐다.
정비계획 결정 시 아파트 출입구
전남 장흥 대덕~용산면과 경남 거창~김천을 잇는 국도 2개 구간이 순차 개통한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도 23호선 전남 장흥군 대덕읍~용산면 구간은 12일 자정에 개통한다. 기존 도로는 도로 폭이 협소하고 도로의 선형이 불량한 상태에서 마을을 관통하고 초등학교에 인접해 교통사고 위험요소가 높았다.
이에 따라 2016년 3월부터 도로 개량 공사
7년 만에 강서구 등촌1동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지에 착공백석초 학부모 중심으로 아이들 안전·학습권 침해 문제 제기서울시 “학부모와 주민협의체 대상으로 지속적 소통할 것”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전국 최초 복지문화복합시설 '서울 어울림플라자'가 7년 만에 첫 삽을 떴다. 다만, 공사 현장 바로 옆 백석초등학교가 있고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안전 문제,
생방송서 자해한 뒤 셀프 신고한 BJ
한 소규모 개인방송 플랫폼에서 여성 방송인이 자해한 뒤 119에 스스로 신고한 사건이 알려져 비판받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 이 방송인은 다른 방송인과 함께 방송하던 중 자해를 했습니다. 출혈이 심해지자 방송인은 119에 ‘자전거 타다 다쳤다’는 취지로 신고했다고 합니다.
한 시청자에 따르면 이 방송인은
12일부터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 의무를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다. 개정 도로교통법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부여한 것이 핵심이다.
11일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7~2021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총 1만7312명이며 이중 보행자가 6575명으로 38%에 달한다.
이에 12일부터 시행되는 개
'집터디'는 집과 스터디를 결합한 코너로, 독자들은 현장에 직접 가보지 않아도 기사를 통해 임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집터디 코너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이름난 아파트 단지가 지어지기까지의 이야기와 단지 특징, 분양가, 현재 가격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전문가나 공인중개사, 현 단지에 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
주민이 오랫동안 통행로로 이용하고 있지만, 사유지인 '사실상 도로'가 지자체별로 최대 27.1%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실상 도로는 법ㆍ제도상에 명확하게 정의돼 있지 않아 주민의 통행권과 개인의 재산권 사이에서 결국 소송까지 이어지고 있다.
6일 김고은·김승훈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사실상 도로'의 관리를 위한 기초 현황 분석 연구'에 따르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은 3년 만에 완전히 열렸다.
9일 서울 영등포구에 따르면 영등포구청은 8일 오전 8시부터 18일까지 여의도 윤중로 일대 벚꽃길 보행로를 개방하기로 했다.
윤중로는 코로나19 사태 직후인 2020년 봄에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통제됐고, 지난해에는 추첨을 통한 예약제로 운영했다. 올해는 이날 오전
‘꽃샘추위’ 탓에 여의도 벚꽃길 개방일이 연기됐다. 3월 하순부터 예년보다 기온이 낮은 날이 계속되면서 개회 시기가 늦어지면서다.
영등포구는 서강대교 남단에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여의서로 벚꽃길을 오는 9~17일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당초 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본격화된 이후 3년 만인 지난달 31일 벚꽃길 개방을 계
서울 광진구 신향빌라 재건축정비계획안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통해 4개월 만에 통과됐다.
서울시는 7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통기획 특별분과 소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신향빌라 재건축정비계획을 수정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소위원회는 서울시가 신통기획 절차 간소화를 위해 신설한 전담 위원회다. 신통기획이 적용되는 구역 정비계획안을 놓고 쟁점
2017년 9월 20일 A 씨는 휴대전화로 다른 사람과 통화를 나누며 지하철 3호선 을지로3가역 승강장에 도착했다. 열차는 문이 열린 상태로 정차 중이었다. A 씨는 잠시 머뭇거리다 뒤늦게 열차를 타려 했으나 결국 타지 못하고 닫히던 문과 부딪혀 뒤로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A 씨는 승무원이 자신이 탑승하는 것을 보면서도 무리하게 문을 닫아 다쳤다며 공
서울시는 청계광장에서 청계천변을 따라 동대문구 고산자교까지 자전거를 타고 달릴 수 있는 '청계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31일 정식 개통했다.
청계천 자전거도로는 청계광장에서 고산자교에 이르는 청계천로 직선구간 5.94km에 조성됐다. 청계천을 사이에 둔 양방향에 총 11.88km 길이로 한 바퀴 도는 순환형 도심 자전거 전용도로다.
시는 차량과 관
‘경찰에 신고했는데’…구조요청 묵살 당한 60대 아버지, 결국 조현병 아들 손에 살해
조현병을 앓는 20대 아들이 60대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앞서 피해자는 아들에게 살해 위협을 당한다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조치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4일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A(29)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숙취 운전’으로 역주행 사고를 낸 영화배우 채민서 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채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채 씨는 2019년 3월 오전 6시께 진입 금지 표시가 된 일방통행로를
하동 청학동 서당 학폭 10대 여학생 1명 구속, 2명 불구속
경남 하동 청학동 서당 학교폭력사건과 관련 10대 가해자가 처음으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12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법원은 상습폭행 및 공갈, 협박, 재물손괴 혐의로 A(16) 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양은 지난 1월께 하동 한 서당에서 피해자 B(13) 양의 머리채를
사유지 내 도로라도 통행객을 위해 국가가 수십 년간 관리했다면 소유자가 임의로 철거를 요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28일 토지소유자 A 씨가 김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토지인도 청구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한 판결을 깨고 사건을 대구지법으로 돌려보냈다.
A 씨는 2014년 1월 김천시 임야 일부를 임의경매절차를
공정거래위원회는 사업 독점 유지를 위해 온산항운노동조합 소속 근로자들의 하역 작업을 방해한 울산항운노동조합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1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울산항운노조는 1980년 근로자 공급 사업 허가를 받은 이후 울산지역 항만의 하역인력공급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2015년 8월 온산항운노조가 부산지방노동청 울산지청으로부터 새
존슨 “자유 향한 일방통행로 올라섰길 바라” 5주 간격 두고 감염·사망자 수 영향 판단
영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달 도입한 봉쇄 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한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영국인들의 결의와 영국의 독보적인 백신 접종 정책에 따른 감염률의 급격한 저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