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선 전남 광주특별시의회(더불어민주당·순천7) 의원은 최근 "순천시 신대지구의 고등학교 신설과 장기 미개발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마련하라"고 교육청과 통합특별시에 촉구했다.
정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신대지구의 교육 여건과 장기 미개발 부지 문제를 제기하고, 고등학교 신설 등 대책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교육감의 답변을 이끌어냈다.
정 의원은 "신대지구
서울시가 16일 시내버스 파업 가능성에 대비해 민간기업과 학교에 출근·등교시간 조정 등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서울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서울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등 4개 주요 경제단체에 공문을 보내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파업 시 출근시간 조정과 유연근무제 활용에 동참해 달라
무학여고를 비롯한 서울 시내 중·고교 8곳이 남녀공학으로 전환된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2027~2028학년도 남녀공학 전환을 신청한 11개 학교 가운데 8개 학교를 전환 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는 학생 배치계획과 배정 여건, 남녀공학 전환 필요성,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절차, 시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최종 선정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서울시교육청이 중·고교 남녀공학 전환에 속도를 낸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2027~2028학년도 남녀공학 전환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남녀공학 전환으로 남녀 학생 모두 인근 학교를 선택할 수 있게 해 통학 부담을 줄이고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현재 서울 중·고교 709교 가운데 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미디어센터에서 수지구와 기흥구 동백·구성지역 20개 중학교 학부모 대표 45명과 만나 2시간 50분 동안 학교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5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2023년부터 이날까지 34차례에 걸쳐 학교장 및 학부모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초·중·고 교장 간담회와 학부모 대표 간담회를 정례화해 교육 현장의 목소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성진학교 신설사업’ 설계공모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12일 서울시의회에서 공립 특수학교인 성진학교 설립 계획안이 통과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 것이다.
설계공모는 공공건축물의 설계자를 선정하는 제도로, 사업 취지와 요구 조건을 제시하고 다수의 건축가가 제안한 설계안을 심사해 가장 적합한 설계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가
부산 동구 산복도로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할 시내버스 맞춤 노선이 새로 투입된다.
부산시의회 강철호 운영위원장(동구1, 교육위원회)은 29일, 시내버스 통학노선 ‘38-1번’ 신설 사업이 이날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2일 열린 제2회 교통위원회(노선조정 분야) 심의 결과에 따라 추진됐다.
노선 신설은 학교 밀집지역 학생
부산시교육청이 기장군 정관읍 달산리 유휴부지에 ‘정관 신정고 제2캠퍼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히자,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 안전은 외면한 채 행정 편의만 앞세운 졸속 추진”이라는 비판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시교육청은 지난 7월 28일 정관 신정고 과밀학급 해소를 명분으로 15학급 규모 모듈러 교실 형
서울시교육청은 ‘(가칭)성진학교 신설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9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위원회 의결로 성진학교 신설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가 큰 고비를 넘었다고 평가했다. 본회의 의결은 12일에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본회의 의결 이후 본격적인 설계와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성진학교는 서울시교육청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특수학교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전날인 15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중랑구 신내동 700-11 일대에 들어서는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6일 밝혔다.
중랑구가 포함된 동부교육지원청은 서울 11개 교육지원청 중 유일하게 특수학교가 설치되지 않아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타 자치구 특수학교로 통학하는
서울 동부지역(동대문ㆍ중랑구)에 지적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가 설립된다. 2012년 설립을 추진한 지 8년 만에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
서울시교육청과 중랑구는 27일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진학교 설립계획을 발표했다.
동진학교는 지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18학급 111명을
뉴욕 스쿨버스가 30여년 만에 파업에 돌입하면서 15만2000명의 학생들이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스쿨버스 노조는 파업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지 밝히지는 않았으나 조합원의 고용승계 보장 합의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파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업에는 버스기사뿐 아니라 버스 승하차 보조원들도 동참했다.
농촌 지역의 학교 간에 이뤄지는 학교 통폐합이 서울에서도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서울시교육청과 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오는 2015년에 금천구 시흥동의 신흥초등학교와 흥일초등학교를 통합하고 흥일초 자리에는 독산동 한울중학교를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두 학교가 통합되면 초·중·고교를 통틀어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이뤄지는 학교 통폐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