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주택박물관이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교육 부문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은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에서 매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와 발전에 공헌한 박물관과 미술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전시, 교육, 출판 3개 분야별로 선정된다.
LH 토지주택박물관은 1997년 개관한 토지·주택 전문 박물관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토지주택박물관의 대표 시민교육 프로그램인 '토지주택박물관 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박물관 대학 주제는 '다양성의 세계, 동남아시아'로, 우리와 가깝지만 낯설었던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강의는 다음 달 24일부터 8주간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동남아시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일 가정의 달을 기념해 경남 진주 본사에서 ‘LH로 놀러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16년부터 매년 진주지역 초등학교 아동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올해에도 지역아동센터 390여 명이 행사에 초청됐다.
행사는 LH 본사를 체험하는 ‘행복마을 이웃집’과 실내공연이 포함된 ‘행복마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남 진주 본사에 있는 주택도시역사관 등 토지주택박물관을 일요일에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월요일~토요일에만 관람이 가능했던 토지주택박물관은 4월에 주택도시역사관을 개관한 이후 관람객 수가 증가하고 어린이집 및 학교 등 단체 관람 문의가 지속하면서 주말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 박물관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남 진주시 LH 토지주택박물관에서 '주택도시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주택도시역사관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70여 년의 우리나라 주택과 도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이다. LH는 2020년부터 역사관 설립을 추진해 2년여의 준비 끝에 이번 개관식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주택도시역사관의 개관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문가가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역사 속 숨겨진 우리 문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온라인 강의 '생생 역사토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생생 역사토크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LH 유튜브 채널이나 LH 토지주택박물관 사이트에서 시청할 수 있다. 국내 사학과 교수진과 LH 토지주택박물관장이 역사 속 흥미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4일부터 주택·주거문화의 역사에 대한 온라인 강의 '집의 시간, 이야기 속의 아파트'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강의는 근대 서울 주택의 변화를 비롯해 영화, 문학 등 작품에 등장하는 주택과 1960년대 LH 초기 아파트인 마포·힐탑 아파트를 주제로 하는 전문가 토크 방식으로 제작됐다.
총 8회 차로 구
"이게 우리 회사만의 혜택이자 복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는 가운데, LH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부러우면 이직하든가"라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어.
9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는 '내부에서는 신경도 안 씀'이라는 제목으로 LH 직원으로 추정되
귀뚜라미는 경남 진주시 LH 토지주택박물관에 국내 가정용보일러의 효시인 연탄보일러를 재현해 기증한다고 19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1962년 온수를 순환시켜 난방ㆍ취사ㆍ목욕을 할 수 있는 연탄보일러를 개발해 마포아파트 450세대에 시공한 바 있다. 마포아파트는 우리나라의 주택 부족을 해결하고자 1962년 대한주택공사가 마포형무소의 농장 부지를 구입해 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4년도 하반기 토지주택박물관대학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토지주택박물관대학은 지역문화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16년간 실시되고 있는 문화 강좌로 60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지역사회 대표 사회교육 프로그램이다.
올 하반기 박물관대학은 상반기에 이어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계층에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고구려 유적지인 경기 연천의 호로고루 성 주변에 '호로고루 통일바라기 공원'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호로고루성은 임진강과 한탄강 지류가 만나 형성된 삼각형 대지 위에 축조됐다. 고구려 군사적 요충지로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 유물이 다수 출토됐다. 2000년 LH 토지주택박물관에 의해 발굴·조사됐으며 2006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4년 상반기 토지주택박물관대학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개설강좌는 전통문화과정, 세계문화과정, 다도과정, 목요인문학 등 4개 정규과정과 해외답사과정(발칸유럽 3국)으로 구성된다.
참여 접수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토지주택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lh.or.kr)
항일투사 학살기록
일본의 침략에 무장투쟁을 벌이다 학살당한 항일의병장에 대한 기록이 공개됐다.
정재상 경남 하동문화원 향토사연구위원장은 을사늑약 이후인 1907∼1909년 국내에서 50∼400명의 의병대를 조직, 무장투쟁을 벌이다 학살당한 항일의병장 41명과 무명 항일투사 218명의 활동내용이 담긴 문건을 찾았다고 25일 밝혔다.
정 위원장은 국가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3년 상반기 토지주택박물관대학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LH 토지주택박물관대학’은 지역문화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LH가 운영하고 있는 사회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개설강좌는 전통문화과정 120명·세계문화과정 140명·다도과정 10명·고문서연구과정 35명 등 4개 정규과정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12년 하반기 토지주택박물관대학 강좌를 개설하고 3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LH는 지역문화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00년부터 13년째 토지주택박물관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50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해마다 다양한 분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기 때문에 수강생 모집에 들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끼니를 거르기 쉬운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준비한다고 30일 밝혔다.
주거복지연대와 ‘엄마손 밥상’이라는 사업명으로 수원매탄 단지에서 처음 시작했던 이번 사업은 올해로 7년째다. 지금은 전국 70개 국민임대 단지에서 3500여명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제공한다. 2010년부터는 공부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주택의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토지주택박물관 전시내용을 개편해 지난 10일부터 일반인 관람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총 5개관으로 개편된 박물관은 기존 사업지구에서 발굴된 유물 위주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토지·주택 문화와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1·2관은 도구발생과 건축문화, 3관은 측량과 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달 6일부터 2010년도 상반기 토지주택박물관대학 강좌를 개설하고 오는 22일부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개설강좌는 전통문화과정(100명), 세계문화과정(100명), 다도과정(20명)과 해외답사(인도, 60명) 등이며 총 28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토지주택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