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미세먼지와 황사 발생이 잦아지고 시설채소의 일조량 부족이 우려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LED와 탄산가스를 활용한 광합성 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작물의 광합성을 높이고 생산 안정과 품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광합성 효율 증진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진청 연구에 따르면 저온기 온실 피복재에 먼지가 달라붙어 햇빛양이 3
‘삼색 아란치니’부터 ‘잡채 계란말이’, ‘비빔쌀국수’까지 다양
짧은 명절 연휴가 눈 깜박할 사이 지나갔다. 집안에는 기름 냄새나는 설 음식만 잔뜩 남아있다. 가족 친지들과 맛있게 먹었던 명절 음식이지만 금방 물려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동그랑땡부터 각종 나물까지 냉동실 한 켠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처치 곤란 남은 명절음식도 조금만 정성을 들이면
설 명절 넉넉히 준비했던 음식은 항상 남기 마련이다. 오랫동안 보관하기도, 그렇다고 무작정 버리기엔 아까워 주부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명절에 먹고 남은 음식이나 쓰다 남은 재료를 활용해 근사하고 건강한 한 끼를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소개한다.
두부ㆍ채소로 속 채운 ‘채소 만두’
음식을 만들고 남은 재료를 활용해 몇 가지 양념만 더하면
CJ프레시웨이는 B2B 고객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약 3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소스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CJ프레시웨이의 소스 유통 매출은 전년 대비 31% 성장했다. 관련 매출은 외식 사업장과 단체 급식 경로에서 각각 31%, 42%씩 늘었다. 연간 판매량은 2만6000톤으로 하루 평균 71톤씩 팔렸다. 메뉴
11번가가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직매입한 농산물을 익일배송 서비스인 ‘슈팅배송’을 통해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오픈마켓에서는 최초다.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온라인 농산물 도매 플랫폼이다. 도매 판매자와 구매자가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직거래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11번
농업소득 12.9% 늘어…올해 생산액 59.5조 전망농경연 '농업전망 2024' 발표…"경영비 상승세 방어해 농가소득 회복"
지난해 농가소득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4830만 원을 기록했고, 농업생산액은 59조2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 이상 증가했다. 올해도 농가소득과 농업생산액은 모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은 25일 서울드
CJ제일제당은 ‘백설 덮밥소스’가 출시 약 2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백설 덮밥소스는 지난해 백설이 ‘심플쿠킹(Simple Cooking)’ 브랜드로 리뉴얼한 이후 첫선을 보인 간편식 제품이다. ‘세계의 밥상’을 콘셉트로 한국은 물론 태국, 인도, 중국의 가정에서 즐겨 먹는 메뉴로 구성됐다.
백설 덮밥소스는 메뉴별 핵
포블, 설립 5주년 맞아 자원봉사 활동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가 18일 설립 5주년을 맞이해 사회적 책임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푸르메소셜팜'에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에서 2022년 9월 건립한 곳으로,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으로 다양한 농산물을 친환경 공법으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이해 한 해에 1000병 한정 생산되는 스페인 햇 올리브유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이는 ‘발더라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아르베끼나’는 매년 11월에 수확한 열매로 만든 올리브유다.
비타민E, 폴리페놀, 불포화 지방산 등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함께 부드러운 풀내음, 사과·토마토·바나나향을 지녔다.
품질 떨어지지 않아…고물가 속 가성비 전략최대 33% 할인 나선 CU…9900원 선물 낸 GS25가성비 선물 기획전 여는 세븐일레븐·이마트24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유통채널인 편의점 업계는 ‘가성비’에 힘을 싣고 설 선물 판매에 나서고 있다. 동네 골목골목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은데다,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좋은 설 선물을 통해 고물가에 신음하는 서민들의
작년 한 해 사조참치 누적 판매량이 7300만 개를 돌파했다.
12일 사조대림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사조참치 전 제품 판매량이 총 7377만 개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조대림 측은 사조참치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데는 출시 후 30여 년 동안 맛과 품질을 지켜옴과 동시에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변화를 거듭해 온 노력이 주
롯데마트가 갑진년 새해 물가 안정을 위해 17일까지 최대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값진행사’ 2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값진행사 1탄은 연말연시(2023년 12월 28일부터 2024년 1월 3일)에 진행한 만큼 새해 먹거리 위주로 할인 행사를 구성, 이전 연도 같은 기 대비 약 10% 매출이 늘었다.
올해 들어서도 소비자의 물가 부담은 이어
이디야커피는 지난달 21일 선보인 시즌 메뉴 생딸기 음료 5종이 출시 20일 만에 40만 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딸기와 우유를 조합한 딸기 라떼 2종이 인기가 많다. ‘딸기 듬뿍 라떼’와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딸기 바나나크림 라떼’는 출시 이후 아이스 밀크 베버리지 음료 판매량 중 약 33%를 차지하는 등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롯데백화점이 19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강남점, 노원점을 포함한 총 7개 점포에서 고당도 방울토마토 ‘미니 토렌지’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미니 토렌지는 경남 김해에 위치한 최상필 농가에서 자체 개발한 비료와 재배 기술로 만든 신품종이다. ‘오렌지만큼 높은 당도의 방울 토마토는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돼 달콤한 당도가 특징이다. 롯데백화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가 주요 고객층CU 캐릭터 상품별 매출 구성비 ‘짱구 44%’
MZ세대 사이에서 캐릭터 상품이 큰 인기를 끌며 편의점 CU의 매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이하 컬래버) 상품의 2022년 매출이 2021년보다 12.5배 급증했고, 작년 캐릭터 컬래버 상품의 매출은 20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출신 농업·농촌 정책전문가첫 공식 일정으로 조류 AI 방역 현장 방문…취임식은 2일 세종서"농업인 소득안전망 완성·농산물 수급 안정에 노력"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농식품부 역사상 첫 여성 장관의 탄생이다. 취임 하루 전인 내달 1일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책 추진 현장을 찾을 예정인 그
1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3.2% 상승했다. 7월(2.4%) 이후 5개월 만에 최저치다.
통계청은 29일 발표한 ‘1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서 이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12.72로 전년 동월보다 3.2% 올랐다고 밝혔다. 전월(3.3%)과 비교해 오름폭은 0.1%포인트(P) 축소됐다. 근원물가에 해당하는 농산물·석유류 제외지수와 경제협력개발
초기 중소기업을 위한 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 시장이 두 자릿수 상장사를 유지하는 등 활기를 유지 중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넥스 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은 지난해와 같은 14개사였다.
코넥스 신규 상장사 수는 2020년 12사, 2021년 7사로 감소한 뒤 지난해부터 회복세다.
올해 코넥스 시장 상장 기업은 △지슨 △태양3C
사과와 배를 비롯해 과일 가격이 당분 고공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과와 배는 생산량과 저장량이 모두 감소했고, 제철인 딸기도 작황이 부진하다. 단감 역시 생산량이 3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과일·과채관측에 따르면 올해산 사과와 배의 저장량은 전년 대비 모두 31%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과 생산
툴젠(Toolgen)은 20일 눌라바이오(Nulla Bio)에 CRISPR/Cas9 유전자편집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눌라바이오는 툴젠이 보유한 CRISPR/Cas9 유전자편집 기술을 작물에 적용해 건강기능성 작물을 개발, 생산해 라이선스아웃하거나 글로벌 시장에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툴젠은 기술료를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