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금융사기 피해를 막고자 텔레뱅킹 한도 축소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해 말 농협중앙회 산하 지역농협에서 예금주 모르게 텔레뱅킹으로 1억2000만원이 인출되는 등 텔레뱅킹으로 인한 금융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텔레뱅킹으로 인한 인출 사고 등의 재발을 막기 위해 텔레뱅킹 이체한도를 축소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지역단위 농협통장에서 주인몰래 1억2000만원이 대포통장으로 이체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농협에 돈을 예치하지 말자는 움직임이 일어 '뱅크런'(대량 예금 인출 사태)의 조짐까지 보인다. 농협중앙회가 이번 사고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최근 1억2000만원 전자금융사기 사건이 발생한 지역 농협은 농협은행과 어떻게 다른가.
-법인이 다르다.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