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프로젝트 DX·DM 개발 종료웹젠 테르비스 추가 개발 기간 확보
게임사들이 개발을 종료하거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간을 늘리는 등 신작 개발 프로젝트를 재정비한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게임즈는 이달 ‘프로젝트 DX’ 개발을 중단했다. 프로젝트 DX는 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한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NH투자증권은 10일 웹젠의 신작 출시와 의미 있는 실적 성장이 2027년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출시를 예상했던 ‘테르비스’가 개발을 중단하고 재정비에 들어가면서 실적 추정치를 낮췄고, 목표주가도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25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홀드’를 유지했다.
이날 NH투자증권 ‘웹젠-신작은 2027년 이후로’ 보고
신작 출시 공백의 영향으로 웹젠의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웹젠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773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26.8% 감소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기저효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은 380억원, 영업이익은 5
26일 신한투자증권은 웹젠에 대해 주주환원 규모를 확대할 때마다 주가 반등이 나타나지만, 실적 및 개발력 부진으로 완만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짚었다. 준비중인 신작들의 출시 불확실성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3620원이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게임 사업 부진 탓에 웹젠의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했다.
웹젠은 작년 연결기준 영업수익이 전년 대비 18.7% 줄어든 174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5% 감소한 297억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35억원으로 전년 대비 58.5% 줄었다.
작년 4분기만 살펴보면 영업수익은 499억원으로 전년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가 막을 내렸다. 해외 주요 개발사의 참여가 확대되며 향후 지스타에 대한 기대를 높였으며 이야기가 있는 전시라는 올해의 테마에 맞춰 전시 구성 전반에 새로운 시도를 적용해 관람객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켰다는 평가다.
16일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는 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 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웹젠이 2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신작 출시 공백과 국내 게임 시장 침체가 겹치면서 매출과 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 웹젠은 하반기 신작 출시와 자회사 개발작 공개를 통해 반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웹젠은 2분기 매출 391억 원, 영업이익 61억 원, 당기순이익 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6%, 47.7%, 51.6% 줄었
웹젠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415억 원, 영업이익은 89억 원, 당기순이익은 1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4%, 50.5%, 93.9% 감소했다.
이번 실적 하락은 소송 관련 법률비용이 영업외비용으로 일시 반영된 영향이 컸다. 여기에 주력 신작들의 출시 지연도 매출 부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웹젠
NH투자증권은 17일 웹젠에 대해 하반기 3종의 신작 출시가 예정돼있다며 성과가 확인돼야 실적과 주가 상승의 의미 있는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1만4500원으로 기존 대비 19.4%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HOLD(보류)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뮤 IP의 노후화가 조금씩 진행되고 있어 실적 성장이 둔화하
신한투자증권은 웹젠에 대해 “뮤 IP 중심의 안정적인 실적을 보여주고 있으나, 외형 성장 및 신규 IP 부재로 밸류에이션은 축소 중”이라면서 “올해 외부 작품 퍼블리싱 역량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1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현재주가(17일 기준)는 1만4100원이다.
18일 신한투
영업익 545억…전년비 9.3%↑흥행 기대작 '드래곤소드' 꼽혀웹젠레드코어 신작도 공개 예정
웹젠은 지난해 매출액 2147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9.4%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5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9.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4% 감소한 56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웹젠은 ‘뮤 모나
NH투자증권은 9일 웹젠에 대해 하반기 MU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게임 출시와 함께 주주환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2만2500원, 매수로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가 지난 몇 년간 한국에서 출시한 뮤모나크(2023), 뮤오리진3(2022), 뮤아크엔젤(2021), R2M(2020
◇한전기술
꾸준한 성장으로의 한걸음
한전기술 2Q24 잠정 영업이익 132억원 (+23.4% YoY): 시장 기대 상회
원전 설계 매출의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세 유지
국내외 신규 원전 수주잔고 확보에 주목
정혜정 KB증권 연구원
◇에스엠
멀리 보는 사업자
중장기 성장을 위한 차별화된 시도
2Q24 Review: 중장기 성장을 위한 단기 희생
이화정
웹젠은 2분기 매출 480억 원, 영업이익 118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0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0.36% 감소했다.
작년 하반기 출시한 ‘뮤 모나크’ 신작 흥행 효과에 따른 성장세가 1분기까지 이어졌으나, 매출이 안정화되면서 2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웹젠은 올해 하반기 출시를 이미 예고한 ‘
웹젠은 2024년 1분기 매출 614억 원, 영업이익 179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7%, 영업이익은 84.6%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뮤 모나크’의 흥행실적이 이어진 가운데, 2023년 1분기 실적 대비 기저효과가 더해져 전년 대비 실적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웹젠은 올해 1분기 동안 기대작 ‘
웹젠은 지난해 매출 1962억 원, 영업이익 499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9%, 영업이익은 39.9% 줄어들었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706억 원, 영업이익 182억 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3.77%, 영업이익은 3.37% 올랐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신작 출시 부재로 실적이 다소 주춤했지만, 하반
하운드13에 300억원 투자, 지분 25.64% 취득하운드13 신작 게임 퍼블리싱 우선권 확보
웹젠이 국내 게임 개발사 ‘하운드13’에 3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웹젠은 이번 투자로 ‘하운드13’의 지분 25.64%와 ‘하운드13’이 개발 중인 신작 게임들의 퍼블리싱 우선 협상권을 확보했다.
‘하운드13’은 2014년,
NH투자증권은 15일 웹젠에 대해 내년 출시할 신작 3종이 기대해 볼만하며 보유한 현금으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만5500원에서 2만2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도 매수로 올려잡았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월 19일 출시한 ‘뮤 모나크(MMORPG)’가 출시 이후 구글 앱스토어 매출 순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3’이 16일부터 나흘 간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처음으로 열린 이 행사는 최대 규모로 진행된 만큼 20만 명에 가까운 방문객들이 찾았다. 특히 이번 지스타는 게임사들이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 플랫폼으로 확장한 지식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