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제2기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통합평가위원회 316명에 대한 구성안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종심제는 설계, 건설사업관리 등 건설엔지니어링의 기술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수행능력과 가격을 심사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2019년 도입·운영됐다. 최근 종심제 관련 용역업체의 입찰 담합, 금품 수수 사건과 업계 내부에
국토교통부는 공공 건설산업 전반의 입찰 과정이 공정ㆍ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입찰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가겠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는 발주청, 심의위원, 업계, 학계, 심리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현행 제도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안 등을 검토해왔다. 우선 마련된 단기 개선안들은 새만금 국제공항 턴키 심의부터 적용해
내주부터 온라인을 이용한 턴키 심의가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시범 도입해 호평을 받은 ‘온라인 턴키 마당’ 시스템에 대한 전국망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2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온라인 턴키 심의는 심의위원과 입찰업체간 사전 접촉 차단으로 발생되는 음성적 로비와 상호비방 등의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 시스템에
심의비리부터 업체선정 특혜의혹까지 늘 논란이 따라다니는 턴키제도를 국토부가 온라인 심의 도입 등 대폭 손본다.
국토해양부는 18일, 턴키비리 근절대책(4월), 총점차등제 시행(7월) 발표에 이어서 온라인을 이용한 턴키 심의를 시범도입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턴키심의가 도입되면 현재 금지되고 있는 평가위원과 업체간의 사전접촉이 온라인을 통해 허용되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설계를 수주했다.
희림은 부산항만공사가 발주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건립공사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의 실시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주 금액은 40억6062만원 규모(이하 VAT포함)이며 최근 턴키 심의에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낙찰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11월 수
턴키공사 심의 과정에서 로비를 근절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손을 맞잡는다.
국토해양부는 27일 국토부, 서울시, 한국도로공사 LH 등 주요 공공 발주기관(13개)과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GS건설, 대림산업 등 국내 30대 대형ㆍ중견 건설업체가 합동으로 서울 양재동 소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투명한 턴키제도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연다고 이날 밝혔
희림이 올해 공공건축 최대어로 관심을 모았던 '특수전사령부 및 제3공수특전여단 이전사업 시설공사'의 설계를 맡게 됐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특수전사령부 및 제3공수특전여단 이전사업 시설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주 금액은 38억3130만원 규모(이하 VAT포함)이며 턴키 심의에서 대우
주택 수요층을 공유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와의 청약 승부에서 열세인 김포한강신도시가 대형 브랜드 공급 계획을 통한 '후광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본격적인 분양일정이 시작된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신도시에 삼성건설과 대림산업 등 대형브랜드가 주택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대림산업의 경우 최근 김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