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2027 수원방문의 해'의 목표를 관광객 유치를 넘어 도시 브랜드 자체로 겨눴다. 1500만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가 지향점이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방문의 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하
정조대왕의 유산에서 첨단산업까지, 수원의 모든 자산이 관광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정렬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4일 수원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첫 정기회의에서 "수원을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1500만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구상에 시동을 걸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방문의
"오늘처럼 비 오는 날에는 뜨끈한 순댓국, 주말에는 바삭한 통닭에 시원한 맥주 한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SNS에 던진 맛집 질문 하나에 시민들의 댓글이 이어지는 사이, 수원시는 검증된 맛집 100곳을 손 안에 담아낸 서비스로 화답했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은 수원의 미식 마케팅이 시장의 소통과 시정의 실행으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
여행의 절반은 먹는 즐거움이다. 그 절반을 통째로 걸고 수원시가 승부에 나섰다. 정조대왕의 우시장에서 태어나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은 왕갈비, 반세기 골목을 지켜온 통닭거리, 전통시장 철판 위에서 익어가는 순대와 족발까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은 수원이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미식 코스로 바꾸고 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