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이차전지주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주가가 올해 4월 연고점 대비 최대 22% 가까이 빠지며 맥을 못 추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친환경 정책 후퇴로 본업인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얼어붙은 탓이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과 반대로 두 기업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올려 잡는 등 낙관론을 내놓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50분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14.93% 오른 16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7만12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엘앤에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8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신제품 확대와 국내 정책으로 인한 세액 공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