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호크니 명언
“그림을 그리면 눈이 아플 때까지 사물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영국의 팝 아트 화가, 20세기 미술의 아이콘이었다. 그는 초상과 정물, 풍경을 넘나들고 관습적인 일 점 소실 원근법을 거부했으며 다양한 매체를 탐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표작은 ‘예술가의 초상’을 비롯해 ‘더 큰 첨벙’ ‘클라크 부부와 퍼시’ 등이 있다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 데이비드 호크니가 12일(현지시간)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호크니의 홍보 담당자는 “20세기와 21세기 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인 호크니가 89세 생일을 약 한 달 남기고 자택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1937년 7월 9일 영국 브래드퍼드에서 태어난 호크니는 런던 왕립예술대
지난 11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9030만달러(약 1019억원)에 낙찰된 작가의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이 한국에서 개막한다. 60여 년 동안 우리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고, 동성애, 인물, 풍경 등을 주제로 다양한 표현 양식을 실험적이고 과감하게 시도한 인물. '존재 자체가 하나의 장르'라는 평가를 받는 데이비드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