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RB 라이프치히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경기 막판 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의 연속골을 앞세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6강에 진출했다.
라이프치히는 27일(현지시간) 독일 에센의 슈타디온 안 데어 하펜슈트라세에서 열린 2026-2027시즌 DFB 포칼 2라운드(32강) 원정 경기에서 3부 리그 소속 로트바이스 에센을 2-1로 제압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 오스트리아가 난타전 끝에 18계단이나 위에 있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7위)를 잡고 조별리그 1위로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16강에 올랐다. 같은 조의 프랑스와 네덜란드도 16강에 올랐지만, 체면을 구기게 됐다.
오스트리아는 26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BVB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럽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