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대산공장 사고로 중지한 납사크래킹센터(NCC)를 올해 다시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계획했던 필수 투자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인수ㆍ합병(M&A)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롯데케미칼은 8일 '2020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대산공장 화재와 관련해 "대산 NCC 공정 압축기에 손상이 있었고 4월
정유업계가 사상 초유의 어려움 속에서도 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사업 효율화 차원에서 구조조정을 고려하고 있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정유제품 수요 부족에 국제유가마저 고꾸라지면서 글로벌 석유업계는 "죽음의 골짜
롯데케미칼은 울산공장 내 고순도테레프탈산(PTA) 공정 가동을 중단한다고 31일 밝혔다. 울산공장 파라자일렌(PX) 공정은 가동률을 하향 조정했다.
업계에서는 중국이 최근 PTAㆍPX 설비를 대규모로 증설하는 데 따른 불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산공장 폭발사고 여파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분석한다.
해당 공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종합화학은 26일 SK 울산공장(CLX) 내 납사 크래킹 센터(NCC) 공정과 합성고무제조공정(EPDM) 가동을 멈춘다고 밝혔다.
고부가 화학제품 비중을 높이는 사업구조 혁신의 일환이다.
NCC 공정은 올해 12월부터 가동을 중단한다. 1972년 상업가동을 시작한 지 48년 만이다. 생산량은 연간 20만 톤(t)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4일 새벽 폭발사고가 발생해 2명이 중상을 입었고 주위 건물들이 큰 피해를 봤다. 공장 재가동까지 6개월 이상 걸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롯데케미칼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9분께 서산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납사 크래킹 센터(NCC) 컴프레셔 하우스에서 거대한 폭발음과 함께 큰불이 났다.
롯데케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4일 새벽 폭발사고가 발생해 2명이 중상을 입었고 주위 건물들이 큰 피해를 봤다. 공장 재가동까지 6개월 이상 걸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롯데케미칼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9분께 서산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납사 크래킹 센터(NCC) 컴프레셔 하우스에서 거대한 폭발음과 함께 큰불이 났다.
이날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의 여파가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롯데케미칼 측은 원인 파악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4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석유화학 공장의 경우 대규모 장치를 위주로 운영되는 특성상 한 번 사고가 나면 재가동하는 데까지 최대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
석유화학 업체들이 정기적으로 파이프라인을
LG화학이 여수국가산업단지 제2공장에 신재생발전 시설을 구축한다.
3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여수산단 제2공장에 가스 터빈 발전기(GTG) 2기와 증기 터빈 발전기(STG) 1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GTG란 납사 크래킹 센터(NCC)에서 납사를 분해하는 중에 발생하는 메탄가스 등 부산 가스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다. NC
최근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의 플레어 스택(Flare Stack)에서 매연이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오염 수준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처분 불가' 결론을 냈다.
6일 정유업계와 환경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의 플레어 스택 1기가 비정상 가동되면서 매연이 발생했다.
원인은 가스 압축기 인입 배관에 설치된
LG화학이 석유화학 물질 정제 중 부산물로 생기는 가스를 전기로 변환하는 장비를 고효율ㆍ대용량으로 교체했다.
공장 내 전력 효율성이 두 배 이상 개선될 전망이다.
17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대산공장 납사 크래킹 센터(NCC)에 설치한 가스 터빈 발전기(GTG)를 고효율ㆍ대용량 시설로 교체하는 공사작업을 완료했다.
정부가 석유화학 시설의 오염배출 규제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규제가 너무 세졌다는 업계의 불만이 접수됐기 때문이다.
17일 석유화학 업계와 정부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주부터 석유화학 업체들이 운영하는 ‘납사 크래킹 센터(NCC)’의 오염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NCC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정도와 저감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롯데케미칼이 일본과의 무역규제가 확대될 경우 사업에 일부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5일 열린 2019년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이에 대해 "아로마틱 사업부 쪽에 일부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혼합자일렌(MX) 일본 수입 비중이 22%인데, 파라자일렌(PX) 가동률이 좋지 않아 20%에
롯데케미칼은 5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IMO2020 관련 대응 전략에 대해 "납사에 대한 대응을 진행 중"이라며 "우선 최근 LPG의 납사 대비 경제성이 좋아진 상황이어서 전년 6%였던 LPG 크래킹 수준을 14%까지 끌어올린다는 게 첫 번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 대응으로 중동 외 납사를 개발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결론적
원익큐브가 희토류 대체재로 꼽히는 은나노와이어(AgNW)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회사 관계자는 “자회사 나노이닉스(원익큐브 100% 자회사)가 은나노와이어의 상업화를 위해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라며 “2016년 나노이닉스 인수도 은나노와이어 개발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은나노와이어는 당사의 차세대 성장 동력
한국의 고부가가치 산업(이하 고부가 산업) 비중이 중국에 추월당하는 등 부가가치 증가세가 주요국에 비해 밀리고 있다. 산업구조 전반의 체질 개선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경제연구원이 최근 “고부가 산업, 성장 잠재력 제고로 경제 기여도를 높여야 한다”는 보고서를 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02~2008년, 2010~2016년 전
석유화학업계에 수요부진, 미국의 공급 증가, 국내 장기 공급 과잉 등 3대 악재가 덮치면서 시황에 빨간불이 켜졌다. 미-중간 무역전쟁의 여파로 중국발 수요가 부진한 데다, 미국의 석유화학 생산설비의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신규 경쟁자 등장과 증설이 잇따르면서 장기 공급 과잉 우려도 커지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석
미국화학학회(ACS)가 발간하는 전문잡지 C&EN이 선정한 ‘2017 글로벌 톱 50 화학 회사’ 순위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10위에 진입한 LG화학은 사업부문별 사업구조를 고도화해 미래 준비를 위한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2025년까지 ‘글로벌 톱5 화학 회사’로 진입한다는 방침이다.
LG화학은 올해도 기초소재,
허수영 롯데케미칼 부회장의 숙원사업인 롯데케미칼 미국 에탄 크래커 공장(ECC) 완공이 임박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펭광 롯데케미칼 타이탄 상무는 이달 20일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시아석유화학회의(APIC 2018)에 참가해 롯데케미칼이 현재 건설 중인 ECC 설비가 2019년 초에 상업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펭광 상무 행사에
LG화학이 기초소재 분야 국내 1위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LG화학은 총 2조8000억 원을 투자해 여수 납사크래킹센터(NCC) 및 고부가 폴리올레핀(PO) 증설하는 한편 충남 당진에 미래 유망소재 양산 단지를 조성한다.
23일 LG화학은 전남 여수공장 확장단지 내 33만㎡(10만평) 부지에 2조6000억 원을 투자해 NCC 80만 톤(t) 및 고부가
지난해 ‘슈퍼사이클’에 올라탔다는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1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환율 하락과 유가 상승으로 인해서다. 다만, 같은 원유를 사용하는 정유업계의 경우 1분기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
◇LG화학·롯데케미칼 등 영업이익 감소… “환율·원자재가격 등 원인” = 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석유화학업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