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콘텐츠산업 육성 예산 1.5조원…전년보다 24% 확대 정책금융 2.2조원 공급…AI 콘텐츠·대작 IP 투자 늘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9일 AI 기술 확산을 K-콘텐츠의 글로벌 도약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내년 콘텐츠산업 육성 예산을 1조5000억원으로 늘리고, 정책금융도 역대 최대인 2조2000억원 규모로 공급해 콘텐츠 기
문화체육관광부가 2023년 예산으로 6조7076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7조3968억 원)보다 9.3% 감액된 규모다.
30일 문체부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민간의 자유로운 창의·혁신 뒷받침, 공정하고 차별 없이 누리는 문화·체육·관광, 세계인과 함께하는 K-컬처 등 3가지 기조로 집행한다.
국민적 관심사인 청와대 활용 방안과 관련한 예산은 문체
내년 문화체육관광부가 편성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대에 진입한다.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0년 정부 예산·기금 운용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문체부 예산은 총 6조4758억원이다. 올해 5조9233억원보다 5525억원(9.3%)이 늘었다. 문체부 예산안 규모가 6조원을 넘어선 건 처음이다.
문화예술이 9.7% 늘어난 2조678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 예산과 기금이 올해 보다 4.2% 늘어난 3조6006억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예술 예산과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되는 콘텐츠산업 부문에 예산을 많이 증액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문화예술 예산이 올해 보다 915억원(9.1%) 증가한 1조598억원으로 편성돼 사상 처음 1조원을 넘어섰다. 또한 신성장동력으로 관심을 받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