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SAF 의무화 1년 보니…일반 항공유보다 가격 3배 높아공급업체 비용 항공사에 전가…폐식용유 원료 비중 80.2%SAF 원료 85.1% 역외 조달…국내도 공급망 확보 과제
유럽연합(EU)이 지속가능항공유(SAF) 공급 의무화 첫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지만 높은 생산비용과 해외 원료 의존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 SAF 가격은 일반 항공유의 3배에
내년 1% 공급의무 시행…정유업계 기존 설비·외부 조달로 대응2030년 의무비율 미확정…중장기 설비투자 불확실성정책금융 지원 논의 지속…업계 "의무비율 확정돼야 투자 판단"
내년부터 지속가능항공유(SAF) 공급이 의무화되지만 정작 기업들이 투자 규모를 결정할 핵심 기준은 마련되지 않았다. 정부가 올해 안에 확정하기로 한 2030년 의무비율은 여전히 미정이
GS칼텍스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혁신 확산에 나섰다. 임직원이 직접 개발한 AI 직무교육 시스템부터 생산공정 효율화,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구축까지 다양한 사례를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칼텍스는 제4회 ‘딥 트랜스포메이션 데이(Deep Transforma
GS칼텍스가 글로벌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공급하며 바이오 연료 사업 확대에 나선다. 향후 1년간 SAF 2000t(톤)을 공급하는 데 이어 코프로세싱 방식의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해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GS칼텍스는 DHL 익스프레스와 ‘지속가능항공유 기반 탄소 감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
GS칼텍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뉴에너지(New Energy)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을 평가한다. 2004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뉴에너지 부문은 글로벌 주요 이
CFU과 방향족 2공장, 수지제품 공장 등 정기보수 진행
한화토탈에너지스가 8월 초부터 약 두 달간 진행한 핵심 설비 정기보수를 완료하고 재가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기보수는 한화토탈에너지스의 핵심 설비인 원유정제설비 CFU(Condensate Fractionation Unit)를 중심으로 파라자일렌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와 항공유, 디젤 등
인천-고베 노선, 내년 말까지 단독 공급
HD현대오일뱅크가 대한항공 일본 국제선 항공기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공급하며 국내 SAF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HD현대오일뱅크는 대한항공과 인천-고베 노선에 대한 SAF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올해 9월부터 2026년까지며, 해당 노선 항공기 약 90대분의 연료를 공급한다.
SK에너지는 홍콩 국적항공사 캐세이퍼시픽항공에 2027년까지 2만 톤 이상의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유사 수출 물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아태 지역의 시장 선점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SK에너지는 작년 9월 연 10만t 규모 생산체계를 갖추고 코프로세싱 방식 SAF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유럽, 올해부터 SAF 2% 이상 배합미국·한국 등도 사용 의무화정유사 미래 먹거리로…수출길 활짝
국내 정유업계가 글로벌 지속가능항공유(SAF)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SAF는 일반 항공유 대비 탄소배출량을 최대 80% 줄일 수 있어 항공업계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연료로 꼽힌다.
5일 SK에너지는 폐식용유와 동물성 지방 등 바이오 원료로 만든 S
국내 정유사 최초로 유럽 수출 SAF 상업생산 4개월만에 글로벌 밸류체인 완성
SK에너지가 국내 정유사 중 처음으로 유럽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수출했다. SAF 대량생산 체계를 선도적으로 갖춘 SK에너지가 유럽연합(EU)이 올해 1월 SAF 사용 의무화에 돌입하자마자 수출에 성공한 것이다.
SK에너지는 5일 코프로세싱(Co-Processing) 생
HD현대오일뱅크가 기존의 화석연료 위주의 사업뿐 아니라 바이오 에너지 사업, 순환 경제 사업 등 사업 다각화로 업황 부진을 타개한다.
29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4월 국내 최초로 초임계 공법을 도입한 바이오디젤 공장을 준공하고 연간 13만 톤(t) 규모의 바이오 디젤 생산을 시작했다. 전 세계 각국의 바이오디젤 혼합 비율이 높아짐에
에쓰오일-올수, 친환경원료 120톤 공급 계약SAF 생산 위한 코프로세싱 원료로 투입협력 모델 구축…스타트업과 상생 ESG경영 강화
에쓰오일(S-OIL)이 폐식용유 온라인 수거 플랫폼업체 ‘올수’에서 120톤(t)의 폐식용유를 공급받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올수에서 공급받은 폐식용유를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산을 위한 ‘코프로세싱’에 이용
SK에너지는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항공유(SAF) 전용 생산라인을 갖추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SK에너지가 이번에 구축한 코프로세싱(Co-Processing) 방식의 SAF 전용 생산라인은 기존 석유제품 생산 공정에 석유 원료와 바이오 원료를 동시에 넣어 석유제품과 저탄소 제품을 생산한다.
바이오 원료 저장 탱크에
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 2분기 영업익 70% 내외 하락수익성 지표 정제마진 급락 영향…수요 부진에 해상운임 상승 영향유가 변동성 완화 위한 '탈정유' 전략 속도
정유사의 수익성 지표인 정제마진이 급락하며 정유업계의 2분기 실적이 곤두박질쳤다. 업계는 국제유가와 정제마진 변동에 민감한 사업 구조를 재편하기 위해 ‘탈정유’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 수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HD현대오일뱅크는 ANA항공(전일본공수)에서 사용할 지속가능항공유를 일본 트레이딩 회사인 마루베니에 공급한다. 일본이 지속가능항공유를 한국으로부터 수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석유공사(KNOC)는 자사의 탱크 터미널에 지속가
HD현대오일뱅크는 코프로세싱(co-processing) 방식을 적용해 바이오 항공유, 바이오 나프타 등 친환경 바이오 제품 생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코프로세싱은 기존 정유 설비에 석유 기반 원료와 동ㆍ식물성 바이오 원료를 함께 투입하는 방식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바이오 원료를 고도화 공정에 직접 투입해 차세대 바이오 연료를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