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오지급 여파로 렌딩 이용자 강제청산 발생가격 급락 과정서 피해 확산…계좌 64곳 청산 확인빗썸 “강제청산 포함 고객 손실 전액 보상”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 여파로 코인 담보 대출(렌딩) 서비스 이용자들까지 피해가 확산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6일 발생한 비트코인 오
대형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업체의 잇단 파산이 예상되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뉴욕증시도 동반 하락했다.
28일 가상자산 통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41% 내린 2만731.54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0.65% 하락한 1195.04달러, 바이낸스코인은 0.09
전체 가상자산 시총 3분의 2 증발...1조 달러 밑으로“탐욕이 지속 불가능한 사업모델·상품으로 이어져”현재 ‘가상자산 겨울’ 이전과 다르다는 우려 고조업계, 시장 연쇄 붕괴 우려에 ‘바퀴벌레 이론’ 부상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하루 만에 10% 폭락하면서 시장이 그야말로 패닉에 빠졌다. 지난해 11월 6만7802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찍었
“시드머니 3억 원을 39억 원까지 불렸다가 다시 4억 원이 됐다”
비트코인 전문 유튜브 채널 ‘알고란’(알기 쉬운 경제뉴스 고란tv) 운영자가 최근 비트코인 폭락장에서 39억 원을 청산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화폐(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이른바 ‘검은 수요일’로 불린 지난 19일에 일어난 일이다.
‘알고란’ 운영자인 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