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크루즈 산업이 본격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시점에, 공공과 민간이 각기 다른 협의체를 잇달아 출범 또는 추진하면서 업계 안팎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민간 업계가 자발적으로 출범시킨 협의체와 부산항만공사(BPA)가 준비 중인 별도 협회가 역할 구분 없이 공존하는 구조가 되면, 정책 혼선과 주도권 갈등으로 산업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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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해빙 무드에 한·중·일 크루즈도 활성화되는 모양새다.
1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국내 여행사들이 부산항을 모항으로 일본을 기항하는 크루즈 상품들을 잇달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부산항을 방문한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약 14만 명)의 50% 이상이 일본인이었다.
특히 한·일은 2015년 10월 가나자와, 사카이미나토, 후쿠오카, 마이즈루와
‘김호중의 산타크루즈’가 일본 팬들을 만난다.
1일 SBS미디어넷에 따르면 ‘트바로티’ 김호중과 팬들이 크루즈 여행기를 담은 SBS FiL·SBS M ‘김호중의 산타크루즈’가 일본 TBS를 통해 방송된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6월 팬들과 함께 6박 7일 일정의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11만 4500톤의 규모에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
롯데관광개발이 서산시와 함께 충남 최초의 크루즈 운항에 나선다.
1일 롯데관광개발은 충청남도 서산시와 업무 협약식을 하고 서산 대산항을 모항으로 출발하는 국제 크루즈 운항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24년 5~10월 중 크루즈 전세선 코스타 세레나호를 투입해 서산 대산항을 모항으로 일본, 대만 등 동북아 주요
내년 4월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인천에 국내 최대 규모 크루즈 전용 터미널이 개장된다. 이에 맞춰 4월과 10월 대형 크루즈선이 출항한다. 2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 이탈리아 선사 코스타 크루즈와 공동으로 내년 인천을 모항(母港)으로 하는 크루즈선 운항을 확정했다. 모항은 크루즈선이 중간에 잠시 들렀다 가는 곳이 아니라 출발지로서 승객들이 타
‘크루즈 유커’ 3400명이 18일 서울 용산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방문한다. 크루즈선에 승선한 관광객 전원을 방문객으로 유치한 것은 신규 면세점 중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처음이다.
이날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타고 온 코스타 세레나호는 이탈리아 선사(船社) ‘코스타 크루즈(Costa Crociere)’가 운영하는 11만4500톤급 대형 크루즈선이다. 길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알리바바의 한국 투자 유치를 위해 직접 나선데 이어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도 20일 중국을 방문, 크루즈 유치에 나섰다. 수출 감소와 내수 부진이 겹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각 부처별로 수장이 직접 투자유치에 나선 것이다.
2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유기준 해수부 장관은 이날 크루즈 유치 설명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