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상회의서 ‘서울선언’ 채택…2028년 아스타나서 2차 회의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2년마다 정례 개최하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정상급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중앙아시아 5개국 정부에 한국 기업 전담창구인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하고 핵심광물은 단순 교역을 넘어 가공·산업 현지화까지 아우르는 공동 부가가치 생산망
중앙아 5개국에 ‘코리아 데스크’…“기업 애로 현장에서 풀 것”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교역 다변화와 핵심광물 공급망, 인프라 협력을 축으로 한 ‘새로운 실크로드’를 함께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핵심광물과 한국의 배터리·반도체 제조 역량을 결합하고 도시개발·고속철도·플랜트·전력망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17년 만에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원유·핵심광물·원전 등 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인공지능(AI)·과학기술, 미래항공모빌리티, 신도시 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
중소기업중앙회가 미국 캘리포니아 가든그로브시의 한인 비즈니스 지구를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미국 가든그로브시와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27일 오전 가든그로브시 경찰청에서 열렸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스테파니 클로펜슈타인 가든그로브시장
한국씨티은행이 미국 시카고에 '코리아데스크(Citi Korea Desk)'를 개소하고 북미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을 위한 현지 금융 지원 역량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1993년 미국 뉴욕에 첫 코리아데스크를 설립한 이후 유럽·중동·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금융 거점에 코리아데스크를 구축하며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왔다
청년 고용률 17개월 연속 하락…구조적 일자리 불안 심화정부, 캄보디아 범죄자금 금융제재 착수·여야 모두 ‘재외국민 보호’ 총력 대응
일자리의 문턱을 넘지 못한 청년들이 국경을 건넜다. ‘월 500만 원 고수익’을 내세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를 따라 떠난 그곳은 일터가 아닌 감금과 폭력의 현장이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벌어진 납치·살해 사건은 단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4일 국가정보시스템 장애와 관련한 대통령 책임론에 “재난 상황에서 국가 지도자와 국민을 이간하는 것은 재난에 도움이 되는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왜 국가 재난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느냐. 화재 때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느냐”는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는 한국 기업금융 부문에 장우철 신임 총괄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장우철 총괄본부장은 BNP파리바은행의 한국 기업금융 부문을 이끌며 고객 관리, 신용 심사 및 한국 기업 고객에 대한 통합 금융 서비스 제공을 총괄한다.
그는 BNP파리바 한국대표 도로테 레가조니(Dorothée Regazzoni)와 BNP파리바
한국씨티은행은 1일 황재원 대기업금융본부장을 커머셜사업본부 전무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황재원 전무는 2001년 씨티은행에 입행하여 대기업 기업금융심사역, 씨티 로스앤젤레스 중견 시장의 비즈니스 책임자, 씨티 뉴욕의 북미(NAM), 중남미(NATAM) 지역 코리아 데스크 부문장 등 다양한 역할을 역임했다.
지난해 이상 은행 기업금융에서의 풍부한 경력을
국민은행·폴란드 페카오은행 제휴하나은행은 신규 채널 개설 추진헝가리 부다페스트도 사무소 개소김주현 금융위원장 첫 동유럽행"방산·원전 등 프로젝트 금융지원"조용병도 금융협력 강화 MOU
동남아에 해외 전진 기지를 세웠던 은행권이 동유럽을 새로운 요충지로 뚫고 있다. 최근 K-방산 효과로 관련 산업 수출이 급격히 늘어나는 등 동유럽 지역과의 경제교류가 크게
KB국민은행은 폴란드 페카오은행과 코리아데스크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페카오은행은 폴란드 현지 2위(자산기준) 은행으로 투자은행(IB), 기업금융, 무역금융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2022년 10월 국민은행 런던지점이 페카오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후 페카오은행에 코리아데스크 설치 관련
저축은행중앙회는 제19대 회장으로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를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회원사 임시 총회를 열고 오 대표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진행된 선거서 오 당선인은 79개 저축은행 1사 1표 중 유효표 78표에서 52표를 얻으며 이해선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을 제치고 당선됐다.
한국씨티은행은 본사 씨티그룹의 소비자금융사업 출구전략 추진과 관련해 “글로벌 금융파트너로서 한국경제 및 금융발전에 기여해 온 것처럼 향후에도 변함없이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씨티그룹은 지난 4월 15일 지속적인 사업전략 재편의 일환으로 한국을 포함한 해당 지역 내 13개 국가에서 소비자금융사업에서 대한 출구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는 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코웨이와 손잡고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27일 코웨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말레이시아 투자청(MIDA) 코리아데스크와 코웨이 말레이시아가 국내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실질적 협업 방안을 모색한 것에서 시작됐다.
주요 내용은 중진공이 지역 우수 중소벤
1일 새벽 일어난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로 문재인 정부의 핵심 대외정책 가운데 하나인 '신남방정책 플러스'가 차질을 빚을 상황에 처했다. 지난해 말 경제협력산업단지(KMIC)가 착공에 들어가며 경제협력에 속도를 낼 계획이었는데 정치 리스크에 노출될 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신남방정책 플러스'는 지난해 11월 문재인 대통령이 21차 한-아세안((ASEAN·
1일 새벽 일어난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로 산업통상자원부가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미얀마와 경제협력에 속도를 낼 계획이었는데 쿠데타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1차 한-미얀마 통상산업협력공동위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경제협력을 강화할 계획이었다. 이를 위해 작년 말 한-미얀마 경제협력 단지를 완공하고,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코리아
아세안(ASEAN)의 마지막 미개척 시장인 미얀마와의 경제협력이 본격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제1차 한-미얀마 통상산업협력공동위'(이하 공동위)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공동위는 작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의 미얀마 방문을 계기로 합의된 장관급 경제협력 채널로, 무역·산업·에너지·투자 분야에 걸쳐 양국 간 포괄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설치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에서 한국형 산업단지 조성에 본격 나선다.
LH는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계획을 베트남 정부로부터 최초로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베트남 하노이 중심에서 남동측으로 약 30㎞ 거리에 있는 흥옌성 산업도시에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이 16일(현지시간) 니나 하치지안 LA 국제 부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LA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계의 요청사항을 전달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식품, 제약 등 중소제조업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기까지의 절차가 까다롭고, 진출한 기업들도 현지정보와 네트워크가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미얀마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4일 “한·미얀마 경제협력산업단지가 ‘한강의 기적’처럼, 미얀마의 젖줄 ‘에야와디강의 기적’을 만드는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얀마 양곤 롯데호텔에서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기공식 및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산업단지는 잠재력에 비해 진출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