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다음달부터 카레, 케첩 등 주요 제품의 편의점 판매 가격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27일 오후 이런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오뚜기는 이날 오전만 해도 다음달 1일부터 토마토케챂(300g) 등 주요 제품 24종의 편의점가를 인상할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분말 카레와 분말 짜장 제품(100g)의 가격은 2500원에서 2800원으로 12% 올린다는
오뚜기가 내달부터 카레, 케첩 등 24종 제품의 편의점 판매 가격을 올린다.
2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의 대표 제품인 분말 카레와 케첩 등의 가격이 다음달 1일부터 인상된다.
이번 가격 인상은 원가 인상에 따른 것으로, 편의점 판매 제품에만 적용된다.
분말 카레와 분말 짜장 제품(100g)의 가격은 2500원에서 300원 오른 2800원으로
18개 유형 452개 품목 생산…시장 1위 제품 다수스마트 팩토리ㆍAI 검사 시스템 갖춰
카레, 케첩, 마요네스…오뚜기 시장 1위 제품 모두 이곳에서 만듭니다.
8일 충북 음성 소재 대풍공장에 들어서자 오감 중 가장 먼저 사로잡힌 것은 바로 '후각'이었다. 입구부터 은은하게 풍긴 카레 향은 생산 설비에 다가가자 더욱 강하게 진동하기 시작했다.
이날 방
중소기업을 취재하다 보면 연락 자체가 되지 않아 애를 먹는 때가 종종 있다. 홍보와 마케팅, 투자설명활동(IR)이 체계적인 대기업과 달리 규모가 작은 기업은 전담할 만한 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있어서다.
어떤 기업은 전화 통화음만 나오고 연결이 되지 않고, 어떤 기업은 담당자가 몇 날 며칠을 부재중이다. 심지어는 연락처가 사용하지 않는 번호인 경우도 있다
CU가 이달 요리연구가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비법 레시피를 활용해 색다른 맛의 조합을 느낄 수 있는 ‘부대 볶음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부대찌개가 국물 위주라면 부대 볶음은 햄과 소시지 등 다양한 재료와 자작한 소스를 함께 버무려 밥반찬으로 즐기기 좋다.
백 대표는 요리에 관심이 높은 구독자들을 위해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풍부한 선택사항·즉시 즐길 수 있는 제품 중시환경에 영향 덜 미치는지도 관심매콤한 식품도 좋아해
미국 식품·음료업계가 ‘Z세대(1997~2012년 출생한 젊은층)’ 세대 입맛에 맞는 제품 개발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개했다.
마케팅 전문가와 트렌드 예측가들은 Z세대가 윗세대에 비해 선택사항이 풍부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대상 청정원은 생 빵가루로 두 번 튀겨 바삭한 ‘미니 돈카츠’와 ‘미니 치킨카츠’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청정원은 아이들 밥반찬으로 미니 사이즈의 돈까스 제품이 선호도가 높은 점을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유명 맛집의 레시피 연구를 통해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했으며, 갈지 않은 고기를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인 미
미국 3대 햄버거로 불리는 ‘파이브가이즈’가 한국에 상륙하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에서 버거 대첩이 벌어졌다. 파이브가이즈는 ‘미국의 맛’, 쉐이크쉑은 현지화, 슈퍼두퍼는 신선한 고기를 강점으로 싸우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0분, 매장 오픈을 1시간30분 앞둔 때였지만 이미 앞에 117팀이 대기하고 있었다. 테이블링(원격 줄서기 어플리케이션)이
“아, 당 떨어졌어”
오후가 되면 쏟아지는 피로에 너도나도 외치는 말인데요. 요즘 이 당을 줄이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요즘 늘어나고 있습니다. 식후 달달한 커피나 주스, 탄산음료 등의 유혹을 벗어나고자 애쓰고 있죠
이들이 이처럼 그 좋은(?) 당을 포기하는 이유는 바로 건강 때문입니다. 비만과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온 설탕에
미국의 유명 케첩 브랜드 하인즈가 지난달 바다에서 구조된 선원을 찾고 있다.
25일(현지시간) CNN는 지난달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구조된 도미니카 연방 출신의 엘비스 프랑수아(47)의 행방을 수소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수아는 지난해 12월 신트마르턴섬에 있는 항구에서 보트를 수리하던 중 파도에 휩쓸려 조난됐다.
항법 지식이 부족해 자
오뚜기는 ‘플렉소’ 인쇄설비로 제조한 친환경 포장재를 라면 제품에 적용해 라면업계 내 ‘친환경’ 패키징을 선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제과업계는 플렉소 방식을 활용했지만, 라면업계는 이를 처음 적용해 자원과 에너지를 절감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오뚜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제품 용기와 포장재를 생산하는
라면업계의 실적 회복세가 뚜렷하다. 원자재 값과 환율 폭등이라는 악재에도 가격 인상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하면서다. K라면의 글로벌 인기로 해외 매출 역시 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식용유와 밀가루값도 안정세를 찾으면서 올해 실적 전망도 밝다.
4일 본지가 에프엔가이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농심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에 비해 16.7% 늘어난 3조106
오뚜기가 토마토케첩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올린다.
오뚜기는 내달 1일부로 토마토케첩(9g) 제품 낱개 가격(편의점 판매가 기준)을 60원에서 80원으로, 200개입 가격을 1만2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각각 33.3% 올린다.
이마트24에서 판매하는 열려라 참깨라면 큰 컵 110g 가격을 1800원에서 2000원으로 11% 인상한다.
오뚜기 관
한국맥도날드 지난 5년간 식품위생법 적발 91건 달해점포 수로 환산하면 비율 22.4%…맘스터치(14.4%)·롯데리아(9.6%)보다 높아
지난 1998년 서울 올림픽 당시 미국 프랜차이즈 대명사 맥도날드가 서울 압구정동에 국내 1호점을 열고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얇은 패티에 케첩과 마요네즈를 버무린 샐러드를 넣은 빵을 햄버거라고 불렀던 젊은이
간편식의 대명사인 즉석카레 시장이 뒷걸음질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밀키트가 많은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얻은 데 따른 결과다.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이 자주 출시되지 않은 점도 카레 시장을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즉석카레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오뚜기는 타격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시장
교원그룹, IP 비즈니스 영역 확장“애니메이션 시작으로 굿즈, 이모티콘 사업 박차”
교원그룹이 캐릭터를 활용한 IP(지식재산권) 사업을 본격화한다.
교원그룹은 ‘소스리아’ 캐릭터를 활용해 올 하반기 TV 애니메이션 론칭을 추진한다. 나아가 이를 활용한 굿즈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으로 비즈니스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소스리아는 케첩, 마요네즈 등 소
"지금 K-푸드가 세계적인 트렌드이기도 하지만, 케첩이나 칠리소스, 스리라차소스처럼 김치케첩이나 한국 양념치킨 소스와 같은 K-소스도 나중에 충분히 글로벌한 테이블 소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양념치킨 소스를 당연하게 닭꼬치에 뿌려 먹는 것처럼요."
김치 시즈닝, 김치 케첩 등 김치 가공품과 한국 양념치킨 소스 등을 수출하고
김치가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무역수지가 12년 만에 흑자로 전환하는 등 김치 그 자체로도 인기가 많지만, 뿌려 먹을 수 있는 김치 시즈닝부터 김치 케첩까지 현지 입맛에 맞는 다양한 가공식품도 함께 수출길에 오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김치 수출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1억5990만 달러(약 2028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집밥족이 키운 소스 시장이 여전히 인기다. 기존 된장, 고추장, 케첩 등 정통 소스류뿐만 아니라 최근 스리라차, 로제 등 이국적 소스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업계는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 집밥 족이 늘고 간편식 시장이 확대하면서 소스 시장이 성장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