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SK하이닉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 행복모아 등 15개 기업ㆍ기관이 올해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는 장애 포용적 기업문화를 조성해 모범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주를 말한다.
이날 우수사업주로 선정된 15곳 가운데 민간기업은 사단법인 장애청년꿈을잡고, 이정푸드, 케이프라이드, 서울의지,
쌀돈가스, 쌀생선가스, 쌀소시지 등 쌀로 만든 다양한 가공식품이 개발ㆍ출시된다.
농협식품은 12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육가공 전문기업 케이프라이드, 식자재유통 전문기업인 에코푸드코리아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3사는 국산 쌀가루를 활용한 쌀돈가스 등 육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쌀생선가스 등
지난 2023년 2월, 케이프라이드에는 사업 확대를 위해 증축한 신설 공장과 기존 공장 전체가 소실될 정도로 큰 화재가 발생했다. 게다가 공장 재건 중 직원 20여 명이 한 번에 이탈하며 인력 수급 문제까지 떠안게 되어 막막한 실정이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케이프라이드는 강원중장년내일센터의 도움을 얻어 짧은 시간에 지금의 모습을 이룰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