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수입·가공업체 중심 가격 조정 검토…프랜차이즈 무관가공식품 인하 도미노 뚜렷…정부-업계 소통 커피로 확산
식용유와 라면, 빵, 빙과 등에 이어 커피 가격도 내려간다. 최근 주요 가공식품 가격 인하가 잇따르는 가운데 원두를 수입·가공해 시장에 공급하는 업체들까지 가격 조정을 검토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식품업계 전반의 가격 인하 흐름이 커피로 번지는
‘가격 인하’ 공격 마케팅 나선 CU…‘찐 1위’ 자리 눈독수익성 중심 출점 전략 택한 GS25…매출 격차 벌린다
‘편의점 업계 매출 1위’ 타이틀 경쟁이 치열한 GS25와 CU의 올해 2분기 매출 격차가 100억 원대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CU는 하반기 가격인하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매출 1위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다. 반면 GS25는 차별화
편의점 커피 가격을 한 차례 내렸던 CU가 가격 인하 효과를 거두자 내달 추가 인하에 나선다.
CU는 9월부터는 get아이스아메리카노(XL) 가격을 기존 2000원에서 1800원으로 200원 추가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가격 인하율은 10%다.
CU는 올해 들어 두 번째 커피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 앞서 4월 get아이스아메리카노(XL) 가격을
카페 등 전문점 커피 물가도 상승세생두값 내렸지만…원유 가격 등 '발목'
여름철 소비가 늘어나는 아이스크림, 생수에 이어 커피 가격도 전년 대비 치솟고 있다. 커피 재료인 생두값은 하락세지만 라떼류 등에 들어가는 원유는 오를 조짐이라 당분간 제품 가격은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커피(가공식
고물가에 외식가격이 치솟는 가운데 되레 가격 인하로 고객 몰이에 나서는 업체가 등장했다. CU와 오뚜기는 ‘GET’ 원두커피와 ‘진짜쫄면’의 가격을 낮춰 착한 가격으로 마케팅에 나섰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가 판매하는 즉석 원두커피인 GET 아이스아메리카노(XL)의 가격을 이달부터 2100원에서 2000원으로 내린다고 3일 밝혔다. CU가 물가
던킨도너츠가 2월부터 던킨도너츠 오리지널 커피 가격을 300원 인하해 19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던킨도너츠 측은 "지난해 6월 원재료 값 상승과 환율급등으로 인해 2200원으로 가격을 인상한 바 있으나 다양한 내부 원가절감 활동들로 인해 오리지널 커피 가격인하를 실현할 수 있게됐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실시한 '새해맞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