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의 660배가 넘는 흥행 수익을 거둔 공포영화 '옵세션'이 국내 관객을 찾는다.
다음 달 2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옵세션'은 짝사랑하던 상대가 자신을 가장 사랑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 청년이 광기 어린 집착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음반 매장에서 일하는 베어(마이클 존스턴)는 오랜 친구이자 직장 동료인 니키(인디 내버레티)
브렌던 프레이저와 레이철 와이즈가 돌아오는 영화 ‘미이라4’가 추가 캐스팅에 나서며 제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포영화 ‘옵세션’으로 주목받은 배우 마이클 존스턴이 새롭게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7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 등 외신에 따르면 존스턴이 유니버설 픽처스가 제작하는 ‘미이라’ 시리즈 신작 출연을 놓고 초기 협상을 진행 중이다.
초저예산으로 제작돼 전 세계 극장가에서 이례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킨 공포영화 ‘옵세션(Obsession)’이 개봉 약 두 달 만에 스트리밍 시장에 진출했다.
20일 미국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에 따르면 ‘Obsession’은 17일부터 피콕에서 독점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5월 15일 북미 극장에서 개봉해 약 9주간 극장 상영을 이어간 뒤
과거 청춘들은 삶이 지칠 때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를 보며 위안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Z세대는 정반대입니다. 이들은 현실의 피로를 잊기 위해 달콤한 사랑 이야기보다 등골이 서늘해지는 공포 영화를 선택합니다. 마냥 밝고 행복한 이야기는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공감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들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세상이 이미 호러물인데 해피엔딩을 어떻게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