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캐년·日 다이치생명과 공동 설립구조화금융 역량 및 해외 사업 다변화
한국투자금융그룹이 미국과 일본의 글로벌 금융사들과 손잡고 선진국 금융시장의 메가 트렌드로 떠오른 자산담보부금융(ABF)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사모 신용 위주였던 기존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대체투자 역량을 한 차례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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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채권 금리가 최근 수년간 거의 제로(0)%에 가까운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글로벌 채권시장의 큰손들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 나서고 있다.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이들 큰손은 너무나도 낮은 수익률에 채권보다 위험한 자산에도 과감히 뛰어들고 있다. 미국 CNBC방송이 17일(현지시간) 운용자산이 최소 200억 달러에서 수천억 달러에 이르는 채권